대구FC, 지역 초등학교 찾아 어린이 축구교실 운영⋯‘스포츠로 지역과 소통’
대구FC가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축구교실을 통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FC는 14일 대구 덕성초에서 ‘2026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수업에는 문정원, 이예준 선수와 유소년축구센터 코치진이 참여해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구 기본기인 컨트롤과 드리블 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미니게임도 함께 운영됐다. 학생들은 프로 선수들과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했다. ‘2026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은 지난 5월 초부터 시작돼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초등학생과 늘봄학교 참여 어린이들이 축구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선수단과 유소년축구센터 코치진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진행하고, 프로선수와 함께하는 체험형 세션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대구FC는 도남초와 대성초에서도 어린이 축구교실을 운영한 바 있다. 구단은 올해에도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축구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더 많은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FC 관계자는 “축구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꿈과 즐거움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더불어민주당 대구 남구 후보들, 원팀으로 공동 선거체제 돌입
더불어민주당 대구 남구 기초단체장·지방의원 후보들로 구성된 ‘남구원팀’이 14일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일제히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남구원팀은 개별 후보 중심의 선거운동을 넘어 공동 선거운동본부 체제로 선거를 치르겠다는 점을 내세우며 ‘원팀 선거’를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후보들은 선거 기간 동안 공동 정책과 통합 메시지를 바탕으로 남구원팀 브랜드를 앞세워 유권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정연우 남구청장 후보는 “남구 후보들이 공동 선거운동본부를 꾸려 하나의 팀으로 선거에 임하게 됐다”며 “김부겸 시장 후보와 함께 하나의 대구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유권자들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 후보들과의 불필요한 반목보다는 정책 중심의 조화로운 선거문화를 만들고, 최종적으로는 주민들과 하나 되는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후보자들은 등록을 마친 뒤 “과정 자체가 즐거운 선거를 만들자”고 다짐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한편, 남구원팀은 향후 공동 제작한 선거송 배포와 청년 정책 해커톤 개최 등 차별화된 선거운동을 통해 ‘원팀 브랜드’를 확산시키고 남구 전역에서 공동 유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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