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청년 대상 새마을운동 탐방교육 참가자 모집
경북도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 청년세대의 새마을운동 이해도를 높이고 가치 확산을 위해 ‘2026 새마을운동 주요현장 탐방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탐방교육은 오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풍산, 포스코 park1538, 국가기관, 서울스카이, 박정희대통령기념관 등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주요 현장을 탐방하고, 새마을운동 관련 특강도 수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북도 내 대학생 및 청년(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도내 신청 인원이 미달될 경우 전국 단위로 확대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새마을지도자 자녀, 새마을청년연대, 새마을대학동아리 소속 학생은 우선 선발된다. 참가 신청은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 또는 온라인 접속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대외협력팀 02-716-9347(내선 3004)에 문의할 수 있다. (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한문철 기념관장은 “이번 탐방교육을 통해 청년세대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의준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청년들이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각 기관과 협력해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유영하·추경호 “이진숙·주호영과 단일화 절대 없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최종경선에 진출한 유영하 예비후보와 추경호 예비후보는 컷오프(경선 배제)된 이진숙·주호영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할 뜻이 없음을 분명하게 밝혔다. 추 예비후보는 19일 열린 한 언론사 주최 ‘비전토론회’에서 “경선 절차가 진행 중이고 그 결과 후보가 선정되면 이를 존중해야지, 추가로 인위적 결선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추 예비후보는 “당의 공식 절차를 마쳤는데 또 다른 당원과 함께, 또 다른 결선 투표를 하자는 건 있을 수 없다”며 “공당으로서 과거에도 그런 일이 없었고 그런 혼란을 초래하는 절차 진행은 당원과 시민들께 실망을 끼치는 일”이라고 밝혔다. 유영하 예비후보도 “저는 절대 단일화하지 않겠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진행된 공당 절차를 무효화시키고 희화화시킨다”고 단일화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그는 이날 오전에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종 후보가 되면 단일화는 절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공당은 공당의 절차가 있는데 후보가 마음대로 단일화하겠다는 것은 적절한 자세가 아니"라고 했다. 그는 “무소속 출마는 본인이 결정하지만, 심판은 시민들이 한다. 당이 단일화를 요구하더라도 제 길을 걸어갈 것”이라며 설사 당이 단일화를 수용해도 본인은 물러서지 않겠다고 최종 후보가 되면 단일화 요구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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