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최근,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군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2월부터 성금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그 결과, 지난 2일까지 총 4억5200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사업체와 각종 기관·단체, 군민들의 꾸준한 참여로 성과를 거두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이들이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모금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고르게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정신을 되새기며,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