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대표이사 안인수·강승엽)은 설 명절을 맞아 11일 자매마을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2리 주민들에게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강승엽 대표이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강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생필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일 임직원들은 매년 명절마다 자발적인 모금과 회사 후원금을 통해 선물을 마련하며, 평소 회사에 보내준 마을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한편, ㈜삼일은 자매마을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
포항철강공단 내 괴동동에 위치한 (주)한중 강제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이웃사랑 나눔 실천활동을 진행했다.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자매마을인 남구 동해면 상정1리를 찾아 각 가정마다 설에 필요한 생활용품 약 300만 원 상당의 물품를 지원했다. 지난 9일에는 포항시 남구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와 연일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각 1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강제호 ㈜한중 대표이사는 “기업의 발전과 성장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한중의 모든 임직원들은 자매마을을 비롯한 지역의 어둡고 어려운 곳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꾸준히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대구 달서구 와룡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대경중기청은 상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 등 7개 유관기관과,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대구경북연합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대구경북지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등 5개 협‧단체가 참여했다. 행사에는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농‧축산물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대경중기청은 행사에서 구매한 물품을 달서구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차례용품 준비 시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상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국민의힘 포항 남·울릉 당협 청년위원회는 11일 설 명절과 신학기를 맞아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장학금 210만 원을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포항 지역 아동 7명에게 30만 원씩 지원되며 신학기 책가방과 학용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승환 위원장은 “아이들이 새 학기를 맞이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숙 본부장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물을 전해준 청년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2026-02-11
대구농협이 도시민의 여가 활용과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해 ‘2026년 주말농장’분양을 실시한다. 올해 분양 대상지는 동구, 북구, 달성군, 칠곡군 등 대구 지역 및 인근 4개 지역 등 총 6개소이며 전체 분양면적은 8240㎡규모로 총 145세대의 가족단위 신청자를 받는다. 이번 주말농장은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을 중심으로 배치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분양 가격은 지역적 특성과 편의시설에 따라 3.3㎡(1평)당 1만 2000원에서 1만 5000원 선으로 책정돼 도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손영민 본부장은 “주말농장은 바쁜 일상을 사는 시민들에게 흙을 만지며 얻는 치유의 기쁨을 제공하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키우는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말농장 분양신청은 해당 농장으로 직접 신청 가능하며, 분양 농장 관련 정보는 농협 대구본부(053-940-6226)에 확인하면 된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0일 대구 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iM온(溫)기 가득 설 명절 나눔’ 행사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재단은 대구·경북 지역 재가노인시설과 요양원, 경북기초푸드뱅크 시설 등에 떡국 떡 2000여 박스를 전달했으며,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150가구에 설 명절 물품도 함께 지원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떡국 떡은 지역 시니어클럽 시장형 사업단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구매해 마련한 것으로, 노인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또 행사장에 전국을 순회 중인 ‘iM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을 지원해 사회복지사와 예비사회복지사를 위한 떡볶이, 어묵, 떡국 등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했다. 그룹 차원에서 진행한 ‘iM PRO!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으로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명절 나눔 포장 활동에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상생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황병우 이사장은 “모든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이웃 모두에게 환한 미소를 선물하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이웃들과 소통하며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M금융그룹은 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2026 희망나눔 캠페인’ 참여를 비롯해 명절 나눔 행사와 ‘iM해피데이’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대구대학교 간호대학 전은영 교수가 한국재활간호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한국재활간호학회는 1997년 창립 이후 재활간호 분야의 연구와 교육, 실무 발전을 이끌어 온 학술 단체다. 최근에는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 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으로부터 센터 소속 간호사 교육을 위탁받아 재활 전문가 양성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회장으로 선출된 전은영 교수는 경희대 간호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방문교수를 지냈다. 대구대에서는 간호대학 초대 학장과 진로취업처장을 역임했으며 대구·경북 간호학교수협의회 회장을 맡는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펼쳐왔다. 전은영 교수는 “AI와 로봇을 융합한 재활 치료가 활성화되는 의료 환경의 변화에 맞춰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재활간호 전문 역량을 강화하겠다”면서 “임기 동안 학술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회원 간의 학술 교류를 활성화해 재활간호학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포항시 북구 양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포스코 STS압연부는 지난 10일 설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 30가구에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포항북부소방서 장량여성의용소방대가 조갑숙 신임 대장 체제로 새롭게 출발했다. 지난 10일 장량119안전센터에서 열린 장량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에서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숙희 대장이 이임하고 조갑숙 대장이 신임 대장으로 취임했다. 조 신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대장의 뜻을 이어 지역사회의 사랑을 받는 봉사단체이자 살아 숨 쉬는 의용소방대를 만들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포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장수 포항북부소방서장은 “그동안 헌신해온 이숙희 대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초록우산 대구청년CEO후원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 확대에 나섰다.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는 최근 대구 수성구 륜에서 ‘초록우산 대구청년CEO후원회장 이·취임식 및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2대 김일환 회장에 이어 제3대 김경민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행사에는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박재숙 초록우산 그린브릿지클럽 회장, 베이징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선수 등 후원자와 지역사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그린리더클럽 ‘후원의 밤’ 형식으로 함께 진행돼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모금도 이뤄졌다. 또 후원자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경민 신임 회장은 “대구청년CEO후원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나눔이라는 공통 가치로 연결된 공동체”라며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실천으로 후원회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대구청년CEO후원회가 아동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이어가며 나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활동이 전국적으로도 모범 사례가 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6-02-10
대구 달서구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달서구는 지난 6일 어르신 심리·인지 케어 전문기관인 ㈜대교뉴이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달서형 지역특화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서비스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전문적인 심리·인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예방과 정서 안정, 고독감 해소까지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국 최초로 ‘방문형 심리·인지 지원’을 통합돌봄 체계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의 심리·인지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는 △노인우울척도검사와 기억감퇴조사 등 사전 심리·인지 검사 △전문 교육을 이수한 방문 인지케어 교사의 가정 방문 △전문 교구를 활용한 1대1 맞춤형 인지·정서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또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품질을 점검하고, 어르신과 보호자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서비스 종료 후에는 사후 검사를 통해 인지 기능 유지·개선 정도를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문기관과 협력은 달서형 통합돌봄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대구 달서구의회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 달서구의회는 10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지난해 인도주의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당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적십자회원유공장 금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지속적이고 모범적으로 참여한 기관과 단체에 수여되는 표창이다. 달서구의회는 그동안 이웃돕기 성금 전달과 재난·재해 피해 지원,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 역할을 수행해 왔다. 대한적십자사는 최근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뿐 아니라 헌혈증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정에 보관 중인 헌혈증 기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헌혈증은 백혈병과 희귀난치질환 환자 등 긴급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달서구의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 문화를 확산하고, 헌혈증 기부 등 일상 속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은 “이번 수상은 달서구의회 구성원 모두가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해 온 나눔의 결과”라며 “각 가정에 보관된 헌혈증 한 장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증 기부 관련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또는 관할 적십자 혈액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대구 수성구가 주민 시선에서 구정 소식을 전달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해피니스 홍보단은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주민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구정 주요 사업과 현안을 주민의 언어로 전달하는 온라인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홍보단은 지난 1월 3주간 공개모집을 통해 총 50명을 선발했다. △블로그 기자 10명 △유튜브 기자 10명 △SNS 서포터즈 30명으로 구성됐다. 블로그 기자는 공식 블로그 ‘다소곳’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유튜브 기자는 ‘수성TV At Suseong’ 영상 제작을 맡는다. SNS 서포터즈는 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구정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홍보단은 프로그램 체험과 주민 인터뷰 등 현장 중심 콘텐츠 제작을 확대해 주민 체감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홍보단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체계적 운영으로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차별화 콘텐츠 제작도 이어갈 방침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해피니스 홍보단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콘텐츠로 구정 공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포항해양경찰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단체에 성금을 전달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등 온정 나눔 행보에 나섰다. 포항해경은 10일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포항지회, (사)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포항시지회, 한국소아난치병사랑나눔 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내 복지단체 3곳을 찾아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을 전달받은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측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는 해경 직원들의 정성이 장애를 앓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오후 이근안 서장과 직원들은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포항 북부시장을 방문했다. 이 서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과일 등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근안 서장은 “지역 주민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에도 해양 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포항북부경찰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9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박신종 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직원들과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포항시 북구 동빈동 일대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연탄 300장을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봉사자들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에서 줄지어 서서 연탄을 손에서 손으로 옮기는 ‘릴레이 방식’으로 배달을 완료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날씨가 추워 걱정이었는데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신종 서장은 “좁은 골목에서 연탄을 건네는 손길처럼 포항북부경찰은 항상 지역사회와 가까이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향후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포항의 유통업체 ㈜리플러스(회장 이영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주)리플러스는 최근 포항시 북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물품(면 363박스)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북구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희 (주)리플러스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자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창우 북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리플러스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리플러스는 20여 년간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물품 기부·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임창희기자 lch8601@kbmaeil.com
(주)한중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주)한중은 지난 9일 포항시 남구 소재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와 연일읍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방문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유난히 침체된 지역 경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명절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총 200만 원 상당으로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중 임직원들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를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강제호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지역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동행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
2026-02-09
포항시 북구 죽도동 방위협의회(회장 김두하)는 지난 9일 죽도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내 주요 도로변에서 ‘쓰레기 ZERO! 무단투기 ZERO!’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방위협의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오거리부터 죽도파출소, 고속버스터미널로 이어지는 약 3㎞ 구간에서 거리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대로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홍보했다. 김두하 회장은 “포항의 중심지인 죽도동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클린데이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혜숙 죽도동장은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써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