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초청·기부 챌린지 등 상생 행사 눈길…포용금융 실천 강조
iM뱅크가 시중은행 전환 2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최한 ‘2026 iM뱅크×삼성라이온즈 스폰서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매년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 삼성라이온즈와 함께 스폰서데이를 개최해온 iM뱅크는 올해 행사에서 포용금융 브랜드 ‘inter-Maum’을 내세워 지역상생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개인·기업 우수고객, 이벤트 당첨 고객 등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초청된 소상공인은 대구시가 선정한 ‘착한가격 업소’ 운영자들로,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소상공인과의 상생 의지를 담았다.
또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의 기록과 연계한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금융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나섰다.
경기 전 애국가는 ‘iM금융그룹 With U 전국 장애인 성악 콩쿠르’ 금상 수상자인 김봉중 씨가 제창해 의미를 더했다. iM뱅크는 앞서 ‘inter-Maum’ 브랜드 선언 당시에도 장애예술인을 초청하는 등 금융과 문화의 접점을 활용한 장애인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iM뱅크 캐릭터 포토존, 야구 배트 활용 게임, 금융상품 홍보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품도 제공됐다. 경기장 3루 응원석과 SKY 상단 응원석 일부 관람객에게는 ‘iM뱅크×삼성라이온즈’ 협업 응원 수건을 배포해 응원 열기를 높였다.
경기 중에는 가족과 커플 고객이 참여하는 ‘iM 싱크로율’, ‘iM 심쿵고백’ 등 전광판 이벤트가 진행돼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앞서 iM뱅크 공식 인스타그램과 삼성라이온즈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응원 이벤트도 함께 실시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시타를 통해 “시중은행 전환 2주년을 맞아 지역민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삼성라이온즈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스폰서데이를 포용금융 ‘inter-Maum’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금융의 공공성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