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은 1일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예상된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낮 시간대에는 다소 무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지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으며,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안쪽 먼바다에서는 0.5∼2.0m의 파고가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오르면서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야외 활동과 장시간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내일(2일)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