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해사 주지 선출 갈등 마침내 종결··· 덕관 스님 상소 취하로 법적 분쟁 일단락
속보=대한불교조계종 재심호계원(원장 정묵 스님)이 덕관 스님이 제기한 은해사 선거소청 상소의 건<본사 홈페이지 3월 23일·본지 2월 21일자 5면 보도 등>을 종결했다. 덕관 스님의 상소 취하로 인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두 달여 동안 이어져 온 은해사 주지 선출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마무리됐다. 조계종 재심호계원은 24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170차 심판부를 열고, 청구인 덕관 스님이 제출한 심판 청구 취하를 받아들여 종결했다. 앞서 덕관 스님은 23일 오후 재심호계원에 심판 청구 취하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은해사 본사주지 후보자 당선무효 소청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기각 결정이 최종 확정됐다. 은해사 주지 후보자로 선출된 성로 스님은 당선인 신분을 유지하게 됐으며, 종법에 따라 교구본사 주지 임명 절차를 밟게 된다. 조계종 총무원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은해사 주지에 성로 스님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희정·조규남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 기초의원 1차 공모 심사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24일 기초의원 신청자에 대한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기초의원 공모 신청자 면접 심사를 실시했다. 위원회는 △포항 라 전주형, 마 김상민, 사 이민규, 자 최광열, 차 박칠용, 카 김은주 △경주 가 남우모, 다 한영태, 라 김용관, 바 방현우 △김천 가 권용덕, 다 이기유 △안동 다 김순중, 마 심재한, 아 남준호 △구미 가 김재우, 나 김정미, 다 김창수, 라 이영규, 사 추은희, 자 이상호, 차 유승헌 후보를 단수 추천했다. 또한, △영주 나 최락선, 다 최선희, 마 목승균 △영천 가 최순례, 나 김형락, 다 조창호 △상주 다 정길수, 마 신영대 △문경 나 임휘철 △경산 나 채태수, 라 이경원, 마 양재영 △의성 가 김우정 △청송 가 권광기 △영덕 가 김미애, 나 신명종 △청도 가 박호석, 나 김종명 △성주 가 이강태 △칠곡 가 장현주, 다 이영석, 라 김석기 △예천 다 이동화 △울진 다 김복자 △울릉 가 홍영표 후보 등 총 47명의 후보들이 1차 공모 심사 결과 단수로 추천됐다. 이어 복수 신청 지역구 포항 가(김용수·문성호), 포항 다(김만호·최재욱), 경주 나(김경주·박병국), 경주 마(이강희·이철우), 경주 사(이종일·최규학), 김천 바(박희현·임동규), 안동 가(김새롬·김정림), 안동 나(이경란·정복순), 구미 마(김지식·채한성), 구미 아(문창균·신용하), 상주 바(성동현·전범정), 경산 가(박미향·전봉근), 영양 가(김상선·김성훈) 등 13곳은 경선지역으로 발표했다. 한편, 공관위는 신청자가 없는 선거구에 대해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3차 공모를 진행 중이며 25일 1차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를 개최해 기초·광역의회 비례 후보자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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