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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건설 전문인력 양성 협력 강화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3-16 16:03 게재일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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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건설기술교육원과 업무협약⋯기술교육·BIM 활용 등 건설기술 교류 추진
대구도시개발공사 전경.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지역 건설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교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13일 영진건설기술교육원과 건설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건설 환경에 대응해 도시개발과 기반시설 조성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양 기관 간 건설 기술 교류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설기술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과정 개발을 비롯해 최신 건설기술과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도시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BIM(빌딩정보모델링)을 활용한 도시기반시설 조성과 스마트 건설 안전장비 활용 기술 교류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정명섭 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술 교류를 확대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품질 높은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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