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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신입회원 위촉

포항북부소방서는 지난 12일 서장실에서 소방안전협의회 신입회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수 서장과 김인술 소방안전협의회장을 비롯해 소방 공무원 및 협의회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새로 위촉된 위원은 △김선희 ㈜고기는 대표이사 △이주현 스쿨문구 알파 포항점 대표 △임상수 포항영일신항만 이사 △최하정 디자인그룹(앤) 대표이사 등 총 4명이다. 신입회원은 포항 북구에 있는 사업장 종사자 중 소방안전에 대한 식견을 갖춘 인사를 대상으로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친다. 재적 회원 전원이 참여하는 비공개 투표에서 3분의 2 이상 찬성을 얻어야 하며 소방서의 최종 심사를 통과해야 위촉될 수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는 지역 내 기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협력 단체다. 기존의 관 주도 행정에서 벗어나 민간 전문가들과 소방 기술 및 안전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안전 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장수 서장은 “신규 위원들이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화재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협의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2026-02-19

DGIST, 신임 연구부총장에 김동환 고려대 석좌교수 임명

DGIST는 19일 신임 연구부총장으로 김동환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석좌교수를 임명했다. 김동환 신임 연구부총장은 서울대에서 금속공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에너지·신소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1995년부터 고려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에너지환경대학원(그린스쿨) 원장, 에너지-반도체연구센터장, 융합연구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해 연구 행정과 조직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김 부총장은 30여 년간 태양광 분야 연구와 국가 R&D 행정 최일선에서 활동하며 SCI급 논문 310편과 특허 144건을 창출하는 등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뒀다. 또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태양광사업단장을 맡아 1160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 사업을 총괄하며 국내 태양광 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도한 바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과학기술훈장 혁신장(2등급)을 수훈했으며, 2024년에는 태양광 원천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 기여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신임 부총장은 부임과 함께 DGIST 연구부를 세계 최고 수준의 ‘MIT 링컨 연구소’와 같은 국가 전략 기술의 핵심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대학 학사부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융합연구원의 실증 및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한 ‘듀얼 엔진(Dual-Engine)’ 연구팀 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연구 사업을 주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DGIST의 3대 핵심 브랜드인 △Physical AI △휴먼 디지털 트윈 △퀀텀 센싱 분야 초격차 기술 확보에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동환 신임 연구부총장은 “연구자들이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행정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등 현장 중심 혁신을 이끌겠다”며 “DGIST가 세계 과학계가 주목하는 명예로운 연구의 성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6-02-19

대구대, 외국인 유학생과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 개최

대구대학교가 설 명절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3일 경산캠퍼스 국제관 조리실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설맞이 떡국 나눔 및 문화체험 행사’는 한국 고유의 명절인 설날의 의미를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알리고, 명절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유학생들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취지도 담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설날 대표 음식인 떡국과 전통 음료 식혜 총 100인분이 준비됐으며, 참가한 유학생들은 음식을 함께 나누며 한국의 명절 음식 문화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주마니요조프 디누르벡(우즈베키스탄·한국어교육전공) 학생은 “설날에 떡국을 먹으면 한 살 더 먹는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친구들과 맛있게 먹었다”며 “가족과 떨어져 있지만 학교에서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수태 대구대 국제처장은 “이번 행사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설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이 즐거운 유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며,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역량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인정받았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6-02-18

대구행복진흥원,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지역상생 온기 나눔

대구행복진흥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대구행복진흥원은 지난 11일 대구 평화시장에서 배기철 이사장과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직접 구매하며 실질적인 소비 진작에 힘을 보탰다. 또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경기 체감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도 함께 진행했다. 대구행복진흥원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매년 명절마다 이어지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단순 물품 구매를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자금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과 지역 화폐를 활용하고 시장 내 식당 이용도 병행하면서 유통과 서비스 분야 전반에 경제 효과를 확산시키는 공공기관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배기철 이사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위축된 소비 심리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6-02-12

대경중기청, 와룡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대구 달서구 와룡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대경중기청은 상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 등 7개 유관기관과,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대구경북연합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대구경북지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등 5개 협‧단체가 참여했다. 행사에는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농‧축산물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대경중기청은 행사에서 구매한 물품을 달서구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차례용품 준비 시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상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6-02-11

iM사회공헌재단, ‘iM온기 가득 설 명절 나눔’ 봉사활동 펼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0일 대구 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iM온(溫)기 가득 설 명절 나눔’ 행사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재단은 대구·경북 지역 재가노인시설과 요양원, 경북기초푸드뱅크 시설 등에 떡국 떡 2000여 박스를 전달했으며,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150가구에 설 명절 물품도 함께 지원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떡국 떡은 지역 시니어클럽 시장형 사업단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구매해 마련한 것으로, 노인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또 행사장에 전국을 순회 중인 ‘iM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을 지원해 사회복지사와 예비사회복지사를 위한 떡볶이, 어묵, 떡국 등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했다. 그룹 차원에서 진행한 ‘iM PRO!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으로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명절 나눔 포장 활동에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상생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황병우 이사장은 “모든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이웃 모두에게 환한 미소를 선물하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이웃들과 소통하며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M금융그룹은 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2026 희망나눔 캠페인’ 참여를 비롯해 명절 나눔 행사와 ‘iM해피데이’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6-02-11

초록우산 대구청년CEO후원회장 이·취임식⋯김경민 신임 회장 취임

초록우산 대구청년CEO후원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 확대에 나섰다.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는 최근 대구 수성구 륜에서 ‘초록우산 대구청년CEO후원회장 이·취임식 및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2대 김일환 회장에 이어 제3대 김경민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행사에는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박재숙 초록우산 그린브릿지클럽 회장, 베이징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선수 등 후원자와 지역사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그린리더클럽 ‘후원의 밤’ 형식으로 함께 진행돼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모금도 이뤄졌다. 또 후원자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경민 신임 회장은 “대구청년CEO후원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나눔이라는 공통 가치로 연결된 공동체”라며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실천으로 후원회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대구청년CEO후원회가 아동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이어가며 나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활동이 전국적으로도 모범 사례가 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6-02-10

대구 달서구, 통합돌봄 선제 가동⋯전국 첫 방문형 심리·인지케어 도입

대구 달서구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달서구는 지난 6일 어르신 심리·인지 케어 전문기관인 ㈜대교뉴이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달서형 지역특화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서비스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전문적인 심리·인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예방과 정서 안정, 고독감 해소까지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국 최초로 ‘방문형 심리·인지 지원’을 통합돌봄 체계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의 심리·인지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는 △노인우울척도검사와 기억감퇴조사 등 사전 심리·인지 검사 △전문 교육을 이수한 방문 인지케어 교사의 가정 방문 △전문 교구를 활용한 1대1 맞춤형 인지·정서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또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품질을 점검하고, 어르신과 보호자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서비스 종료 후에는 사후 검사를 통해 인지 기능 유지·개선 정도를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문기관과 협력은 달서형 통합돌봄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6-02-10

대구 달서구의회, 적십자회원유공장 금장 수상⋯지역 나눔 실천 인정

대구 달서구의회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 달서구의회는 10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지난해 인도주의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당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적십자회원유공장 금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지속적이고 모범적으로 참여한 기관과 단체에 수여되는 표창이다. 달서구의회는 그동안 이웃돕기 성금 전달과 재난·재해 피해 지원,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 역할을 수행해 왔다. 대한적십자사는 최근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뿐 아니라 헌혈증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정에 보관 중인 헌혈증 기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헌혈증은 백혈병과 희귀난치질환 환자 등 긴급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달서구의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 문화를 확산하고, 헌혈증 기부 등 일상 속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은 “이번 수상은 달서구의회 구성원 모두가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해 온 나눔의 결과”라며 “각 가정에 보관된 헌혈증 한 장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증 기부 관련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또는 관할 적십자 혈액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