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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소외되는 아이 없도록”⋯푸드사이언스, 간식 선물 세트 후원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4-29 09:01 게재일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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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푸드사이언스 대표와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이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아이러브유 선물 세트’를 앞에 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 경북본부 제공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간식 상자를 준비한 기업이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푸드사이언스로부터 ‘아이러브유 선물 세트’ 50상자를 후원받아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어린이날에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된 간식 세트는 포항 소재의 다솜지역아동센터와 포항오천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로 전달돼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어린이날 깜짝 선물로 배부됐다.

푸드사이언스 박진현 대표는 “아이들이 일 년 중 가장 기다리는 날에 정성이 담긴 선물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고민 없이 마음껏 웃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푸드사이언스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세심한 관심은 아이들에게 큰 용기가 되는 만큼 이 응원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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