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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7일 큰 일교차⋯낮 최고 20도, 18일 비 예보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3-17 09:09 게재일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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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홍매화가 활짝 핀 대구 달성군 화원읍  남평문씨세거지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꽃을 바라보며 봄을 즐기고 있다. /최상진기자 

대구·경북은 17일 가끔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비교적 포근하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해상에서는 동해와 남해 앞바다의 물결이 0.5~1.0m로 일겠으며,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0.5~1.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에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18일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상 정보를 참고해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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