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대구·경북 16일 아침 쌀쌀·낮 포근⋯일교차 15도 안팎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3-16 07:47 게재일 2026-03-17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포항 지역 낮 최고 기온이 12.1℃를 기록한 지난 15일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상공에서 패러글라이딩 동호인들이 봄 하늘을 날고 있다. /이용선기자

대구·경북은 16일 아침에는 쌀쌀하겠지만 오후부터 기온이 오르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까지 일부 지역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11~1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날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0.5~1.0m로,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도 파고가 0.5~1.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17일에도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다가 낮에는 다시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며 “18일에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기상 정보를 참고해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