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오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보름간 통영케이블카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관광객을 위한 버스킹을 한다고 6일 밝혔다.
‘통영케이블카, 봄을 연주하다’란 주제로 음악 동호인과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금요일∼일요일 사이 오전 11시, 오후 2시에 1시간씩 공연을 한다.
공사는 통영국제음악제와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등 지역 축제가 많이 열리는 기간에 맞춰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공사는 공연에 참여할 음악 동호인과 아마추어 음악인 등도 공개 모집한다.
야외 공연이 가능한 2인 이상 10인 이하로 구성된 팀이라면 장르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상업적·종교적 목적의 공연은 허용하지 않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참가신청서와 1곡 이내 공연 영상 등을 오는 13일 오후 2시까지 전자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병일기자 skycb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