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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조달청, 대구 엑스코서 ‘양방향 밀착 컨설팅’⋯조달기업 원스톱 지원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3-17 17:37 게재일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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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조달청이 17일부터 1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에 참가해 상담하는 모습. / 대구지방조달청 제공

대구지방조달청이 17일, 18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에 참가해 조달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양방향 밀착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구지방조달청은 조달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과 계약 행정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특히 조달 입문 기업을 위해 ‘공공조달 길잡이’ 전담관을 배치한다. 해당 제도는 기술력은 있지만 정보가 부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조달시장 진입부터 성장까지 전 과정을 1:1로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벤처나라 등록과 혁신제품 지정 등 기업 상황에 맞춘 ‘성장 사다리’를 제공해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는다.

또한 올해 2월 도입된 ‘국가계약 고충처리반’도 함께 운영된다. 이 제도는 계약 체결 및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규정 해석 문제나 기관과 기업 간 분쟁 가능성을 사전에 진단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박람회 참가 기업들은 별도의 기관 방문 없이 조달청 부스에서 조달시장 진입 지원부터 계약 관리, 사후 고충 해결까지 전반적인 조달 업무에 대한 상담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은 “공공조달 진입을 돕는 ‘길잡이’와 갈등 해결 ‘해결사’를 통해 지역 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밀착 컨설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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