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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국 전 경산시장 경산시장에 재도전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3-17 13:35 게재일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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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국(70, 사진) 전 경산시장이 17일 경산시장 도전을 선언했다.

경산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최병국 전 시장은 “지난 1년간 경산 전역을 다니면서 여론을 청취한 결과 최병국 시장이 강한 추진력으로 일을 잘했다는 평가와 삼성현을 탄생시킨 자랑스러운 경산이 긴 침체에서 벗어나 다시 전진해야 하기에 ‘새로운 시작, 희망찬 경산’을 기치로 무소속으로 도전한다”고 밝혔다.

경산시의 발전을 위해 △명품 교육도시 △친환경 도시 △편리한 교통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AI 첨단도시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또 ‘가칭 경산 하늘공원’과 ‘메노나이트 근대화공원’ 조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가칭 경산 하늘공원은 누구나 한 번은 가는 죽음의 여정을 지역에서 가족·친지의 예우를 받으며 영면할 수 있도록 화장장, 봉안실에 죽음이 삶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산책로와 추모공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메노나이트 근대화문화공원은 6.25사변 혼란기에 메노나이트 선교회원들이 현지인과 협력해 빈민 구제 활동과 직업학교, 농어촌 근대화 운동 등으로 실천한 사랑을 역사적으로 조명하는 것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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