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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농협, 알루미늄사다리 수리로 농가 지원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5-18 14:52 게재일 2026-05-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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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농협이 농업인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알리미늄사다리 수리를 지원하고 있다.     /청도농협 제공

청도농협이 15일부터 17일까지 지역 조합원과 농업인의 알루미늄사다리 용접 수리 지원으로 호응을 얻었다.

용접 수리 지원은 가볍고 보관이 쉬워 과수 작업 등 영농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알루미늄사다리의 파손과 변형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수리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는 복숭아 ‧ 감 등 과수 재배 농가가 밀집해 사다리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영농장비이지만 장기간 사용으로 용접 부위가 끊어지거나 발판이 휘는 경우가 많지만 마땅한 수리점을 찾기 어려워 농업인들의 불편이 컸다.

청도농협은 전문 용접 인력을 투입해 농업인이 가져온 사다리를 즉시 점검 ‧ 수리로 영농 현장의 불편 해결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보태 150여 농가의 사다리 등 200여 개를 수리했다.

청도농협 이재희 조합장은 “농업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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