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 번화가인 동성로의 한 변압기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났다.
1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1분쯤 중구 공평동 변압기가 터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차량 18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약 30분만인 오후 4시 20분쯤 불을 껐다. 이후 한국전력은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