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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산시, 조지연 국회의원과 간담회 가져

경산시의 조현일 시장을 포함한 주요 간부들이 11일 국회의원회관 제4 간담회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비 확보 전략 및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 기반 미래 산업육성, 재난 안전 인프라 구축, 생활 밀착형 SOC 확충 등 경산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경권 AX 혁신 거점 조성, 경북 제조산업 Physical AI 기반 무인화·무재해 공장 대전환 지원사업 등 미래 산업 기반 구축 사업과 함께 동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하천 안전관리 스마트 통제시스템 구축, 국도 4호선 하양 남하~부호 구간 확장, 자인공설시장 제2주차장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의 정부 예산 반영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지연 의원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경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주요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시민 안전,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3-11

성주군, 봄철 산불 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집중 지원

성주군이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집중 지원하고 나섰다. 성주군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을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산불방지 인력을 활용해 산림 인접 농경지의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집중 지원한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시기로, 특히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에서 이루어지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성주군은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고춧대, 깻대, 잔가지 등 농가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파쇄 처리해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군은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해 퇴비나 토양 피복재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산불 예방은 물론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성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에서 발생하는 농업 부산물을 파쇄 처리하도록 지원하며, 불법 소각을 줄이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성주군은 산림 연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전상택 산림과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파쇄 처리나 관련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산불 예방에 군민 모두가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35@kbmaeil.com

2026-03-11

경산문화관광재단, 2026 경산 카페 & 신비 복숭아 축제 참여 카페 모집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26 경산 카페 & 신비 복숭아 축제’를 함께 할 지역 참여 카페를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카페 20개소에서 진행되고 6월 26일과 28일은 경산 남천 강변에서 메인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축제는 경산의 580여 개의 풍부한 카페 인프라와 전국 천도복숭아 생산량 1%의 희소성을 지닌 신비 복숭아를 결합한 로컬브랜드 상생 축제다. 경산관광문화재단은 공모로 카페를 선정하며 선정된 카페는 축제기간에 △신비 복숭아를 활용한 전용 음료 및 디저트 개발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세일 페스타’참여 △스탬프 미션 기반의‘경산 카페 투어’ 거점 역할을 한다. 또 축제 메인 행사장인 남천 강변 내 카페 부스 유치로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와 만난다. 조현일 이사장은“이번 축제는 경산의 특색있는 카페들을 전국에 알리고, 1%의 희소성을 가진 신비 복숭아로 시민 누구나 한 여름밤의 일상 속에서 고품격 문화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지역 카페들이 주인공이 되어 시민들과 함께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운영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 자격과 접수 방법 등은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https://gsctf.or.kr/)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3-11

안평면 여성자원봉사대,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의성군 안평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6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대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 대상자는 치매를 앓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로, 집 안팎에 각종 생활 쓰레기와 유효기간이 지난 음식물, 폐가전 등이 장기간 방치돼 건강과 위생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웃의 어려운 사정을 접한 안평면 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찾아 장기간 쌓여 있던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집 안팎을 구석구석 청소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무거운 폐가전과 폐기물을 함께 정리하며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심숙자 여성자원봉사대장은 “청소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깨끗하게 정리된 집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치훈 안평면장은 “이웃을 위해 선뜻 봉사에 나서준 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평면 여성자원봉사대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돌봄과 환경정비, 나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3-11

의성군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조기 시행

의성군은 소상공인의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주 또는 배우자가 출산으로 인해 일정 기간 영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 대체 인력을 고용할 때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대체 인력 인건비는 연속 6개월 동안 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의성군에 있어야 한다. 또한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영업을 유지하고 있으며 직전 연도 매출액이 연 1200만 원 이상인 사업장이어야 한다. 신청은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경상북도 통합 행정 서비스 플랫폼인 ‘모이소’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1800-873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을 통해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이 폐업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예방하고, 저출생 문제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3-11

의성군, 중앙길 일원 간판개선사업 추진… 도심 경관·상권 활력 기대

의성군은 의성읍 중앙길 일원(의성초등학교~의성농협 하나로마트 구간)을 대상으로 도시경관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0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총사업비 4억7300만원(국비 2억6000만원, 군비 2억13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지인 의성읍 중앙길은 지역 주요 상가가 밀집한 중심 상권으로, 의성초등학교와 전통시장, 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연결하는 생활 중심 거리다. 유동 인구가 많은 만큼 노후 간판 정비와 거리 경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의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무분별하고 노후화된 간판을 정비하고 건물 입면을 개선해 통일감 있는 거리 디자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들고 상권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오는 3월부터 디자인 개발과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상인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 컨설팅을 거쳐 지역 특색을 반영한 간판 디자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 간판 제작과 설치를 진행해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중앙길에서 상점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간판이 오래돼 거리 분위기가 어수선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거리가 깔끔해지면 손님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판개선사업이 지역 상권과 도시 이미지를 동시에 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상인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의성의 거리 환경을 보다 질서 있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3-11

의성군,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본격 추진… 정주 환경 개선 기대

의성군은 신평면 용봉리와 안평면 금곡2리 일원의 낙후된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봉리와 금곡2리는 지난해 7월 지방시대위원회가 추진한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신규 사업지구로, 의성군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오는 2029년까지 총 46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 주택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재해 대비 안전시설 확충 △담장 및 마을안길 정비 △배수로 개선 △재래식 화장실 정비 등이다. 군은 이를 통해 노후화된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 마을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함께 생활 기반 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여건이 열악한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3-11

의성군인재육성재단, 2026학년도 의성향토인재양성원 개강식 개최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주수)은 지난 7일 의성군 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의성향토인재양성원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난해 11월 시행된 선발시험을 통해 합격한 중·고등부 수강생과 학부모, 강사진 등 140여 명이 참석해 향토인재양성원의 새로운 학습 여정을 함께 시작했다. 올해로 운영 20년 차를 맞은 의성향토인재양성원은 지금까지 총 2,031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며 지역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 학생 맞춤형 진학 상담 등을 통해 매년 우수한 진학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인재 육성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향토인재양성원 운영계획 소개와 강사진 안내, 학생 대상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앞으로 진행될 심화학습 프로그램과 진학 지원 과정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학교 수업과 함께 양성원의 심화학습,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 면접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의성의 미래를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향토인재양성원 운영을 비롯해 장학사업,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3-11

영천시청 육상단, 중·장거리 전국 최강실업팀 두각

영천시청 육상단이 중·장거리 종목 전국 최강실업팀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영천시청 육상단(감독 황준석)은 최근 2026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대회에서 국내부 개인1위와 단체 우승을 차지했다. 황준석 감독은 지도자상을 받았다. 지난 8일 경기도 부천에서 열린 대회에서 영천시청 육상단은 박재우, 최재경, 배성준 선수가 출전해, 박재우선수가 29분 50초의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국내부 1위를 차지했다. 또 3명의 기록을 합산하는 단체전에서 박재우 선수 1위, 최재경 선수 6위, 배성준 선수 16위를 기록해 총 1시간 32분 29초로 괴산군청(1시간 32분 55초)을 제치고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박재우 선수는 한국 장거리 육상의 기대주로 5000m 국내 유일한 13분대 기록을 가지고 있어5월 강원도 정선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 대표 선발전 전망을 밝게 했다. 한편 박재우 선수는 지난해 구미에서 열린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5000m와 10000m 두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재우 선수는"훈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선발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며"국가대표로서 국제무대에서 한국 장거리 육상의 가능성을 보여 주고 싶다" 고 밝혔다. 황준석 영천시청 육상단 감독은 “지난 1월과 2월 동계 전지훈련을 제주도에서 진행했고, 이번 대회는 전지훈련의 평가와 기량 점검을 위해 출전했다”며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어 이번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6-03-10

한국한의약진흥원 제3대 고호연 원장

한국한의약진흥원 제3대 원장으로 10일 고호연(50) 원장이 취임했다. 한의사 출신인 고호연 원장은 대학과 연구기관, 정부 부처를 두루 거치며 한의약 정책과 연구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세명대 한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 활동을, 식품의약품안전처 한약정책과장을 역임하며 한약 정책과 제도 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한약진흥재단 시절부터 한국한의약진흥원과 인연을 이어오며 자문과 연구에 참여해 ‘제5차 한의약 육성 발전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는 분과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위원장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 원장은 “직원들이 자부심으로 일하고 싶은 조직을 만들고, 기관이 국민과 산업에 실질적인 성과 만들어 내는 ‘일 잘하는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한의약의 중요성과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어 한국한의약진흥원이 한의약 정책과 연구, 산업을 연결하는 국가 핵심 기관으로 국민의 건강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한의약 정책 지원과 연구개발, 산업 육성 등을 수행하며 한의약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3-10

‘단밀 숲속야영장’ 3월 16일 개장… 숲에서 쉬고, 지역에서 머문다

의성군이 자연 속에서 머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산림 휴양형 캠핑 공간인 ‘단밀 숲속야영장’을 오는 3월 16일 정식 개장한다. 최근 자연 친화형 여행과 캠핑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숲속에서 힐링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거점이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단밀면 도안로 702 일원에 조성된 단밀 숲속야영장은 경상북도 공립 최초의 숲속 야영장으로 울창한 산림 환경을 활용해 조성된 자연친화형 캠핑 시설이다. 숲속 데크와 산책로, 휴식 공간 등을 갖춰 자연과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야영장은 총 23면 규모로 △자동차야영장 7면 △일반야영장 4면 △가족야영장 8면 △스카이야영장 4면으로 구성됐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관리사무소 1동과 복합위생시설 3동도 함께 설치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캠핑 애호가까지 다양한 이용 형태를 고려해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캠핑 동호회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구 지역 한 캠핑 동호회 관계자는 “숲속에 자리한 야영장은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캠핑 매니아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의성에 새로운 캠핑 장소가 생겨 동호회 차원의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도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단밀면 한 주민은 “캠핑객이 늘어나면 지역 식당이나 농산물 판매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외지 사람들이 의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지난 2월 27일부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했으며, 봄철 증가하는 캠핑 수요에 맞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단밀 숲속야영장은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라며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의성을 대표하는 자연 휴양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앞으로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단밀 숲속야영장을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는 새로운 지역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3-10

의성조문국박물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선정

의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활력촉진형)’ 공모사업에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권역 주관기관인 경북문화재단과 의성조문국박물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 도예공방 의성요(최해완)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과 문화단체, 청년 단체 등이 참여해 총 6종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 총 30회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전시 공간을 활용한 음악회와 구현동화, 놀이북 만들기 등 ‘공간거점형 프로그램’ △어르신·청년·어린이 등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인 ‘대상특화형’ △장애인센터, 지역아동센터, 마을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 ‘취약계층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박물관 전시 공간을 활용한 공연과 체험형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관람 중심의 박물관에서 벗어나 ‘머무르고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의성읍과 안계면 일원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3-10

의성군, 과수시설분야 사업대상자 교육

의성군은 최근 친환경농업기술보급센터에서 ‘2026년 과수시설분야(품종갱신) 사업대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2026년 FTA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품종갱신 대상자 △경북형 평면사과원 조성사업 대상자 △과수재해예방시설 품종갱신 사업 대상자 등 과수 농가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서는 과수시설분야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세부 사업별 추진 요령, 보조금 청구 및 정산 절차,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등 행정 절차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사업 대상 농가들이 지원사업을 더욱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품종갱신 이후 안정적인 과원 조성과 수세 관리 방법,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 등 현장 중심의 기술교육도 함께 이뤄져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소비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수 품종 구조 개선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경쟁력 있는 과수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품종갱신은 단순히 나무를 교체하는 사업이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의성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사업 대상 농가들이 행정 절차와 재배기술을 충분히 이해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3-10

의성군,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추진

의성군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으로 전력 및 에너지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긴장 등으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에너지 절감과 고효율 설비 도입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의성군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기기를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의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의성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냉난방기·냉장고·세탁기·건조기 등 고효율 기기 구입 시 구입비의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자부담은 30%이다. 지원 한도는 △냉난방기·냉장고: 최대 280만 원 △세탁기·건조기: 최대 140만 원이며, 지방비 지원은 한국전력공사 지원사업과 별도로 사업자당 기기 1대에 한해 지원된다. 또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한국전력공사 ‘에너지마켓플레이스’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국비 지원 신청을 먼저 접수해야 하며, 이후 절차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 기준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의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함께 고효율 설비 보급 확대를 통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3-10

의성군, 성실납세자 200명·지방재정확충 기여자 2명 선정

의성군은 지난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자 200명과 지방재정확충 기여자 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로는 이상도 우성팜 대표와 김익호 장군식자재 대표가 선정됐다. 두 사람은 평소 성실한 납세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여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또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200명에게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5만 원 상당의 의성사랑상품권과 감사 서한문을 함께 동봉해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연간 10만 원 이상 납부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지방세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발했다.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법인의 경우 연간 지방세 1억 원 이상, 개인은 1천만 원 이상 납부 실적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되며, 올해는 개인 납세자 2명이 최종 선정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성실납세자가 존중받고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모든 납세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3-10

청도군, 미혼남녀 만남 행사 ‘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개최

청도군이 바쁜 직장 생활로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을 위해, 아름다운 청도 관광 명소를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인연을 찾는 미혼남녀의 만남 행사인‘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도군의 힐링 명소인 ‘신화랑 풍류마을’을 비롯한 청도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만남을 행사장 안에서만 끝내지 않고, 청도의 공간과 동선을 따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단시간 소개팅 형식이 아닌 1박 2일 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고 서로 분위기와 호흡을 편안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만개한 봄꽃을 배경으로 한 △설렘 폭발 랜덤 데이트 △서로의 가치관을 깊이 알아보는 로테이션 매칭 토크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협동심을 유발하는 커플 팀빌딩 등 지루할 틈 없는 1박 2일을 보내게 된다. 모집 대상은 1983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남녀 총 30명(남녀 각 15명)으로 남성은 청도군 거주자와 소재 기업 재직자, 여성은 경상북도 거주자 및 소재 기업 재직자라면 신청할 수 있어 폭넓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지만 청도 생활 거주자가 우선이다. 참가 신청은 20일까지 청도군 홈페이지 ‘새 소식’을 통해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ok@chamhan.co.kr)로 제출하고 최종 참가자는 21일 개별 발표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3-09

성주 별고을시네마, 천만 영화 상영… 군민 생활 속 문화공간 역할

성주군이 운영하는 작은영화관 ‘성주 별고을시네마’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하며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성주군은 군민들이 대도시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신 개봉영화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작은영화관 ‘별고을시네마’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천만 영화 상영을 계기로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적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성주 별고을시네마에서도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최신 화제작을 관람할 수 있어 문화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성주읍에 거주하는 A 씨는 “예전에는 영화를 보려면 대구까지 나가야 했는데, 이제는 가까운 곳에서 최신 영화를 볼 수 있어 정말 편리하다”며 “작은영화관이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별고을시네마는 최신 개봉작 상영뿐 아니라 창의문화교류센터 내 다양한 시설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영화 관람을 위해 찾은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며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작은영화관을 통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최신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별고을시네마가 군민들의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35@kbmaeil.com

2026-03-09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참가 중국 관계자들,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고령 방문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참석한 중국 관계자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인 고령군을 찾아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6일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참가 중국 관계자들이 고령을 방문해 개실마을, 대가야박물관, 지산동 고분군 등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대가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박람회 기간 중 해외 참가자들에게 고령이 보유한 우수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해 대가야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탐방하며 고령의 역사적 가치와 관광 잠재력을 확인했다. 방문단을 맞이한 이선희 관광진흥과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해 고령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방문이 고령과 중국 간 문화·관광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일정에는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도 함께 참여해 방문단과 지역 음식으로 오찬을 함께하고, 관광 일정 안내와 함께 고령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과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국제 행사와 연계한 관광 홍보를 통해 고령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적극 알리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병휴기자 kr5835@kbmaeil.com

2026-03-09

경산시, 출생아 증가로 합계출산율 1.0명 기대

경산시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으로 출생아 수를 늘리고 있다. 시는 결혼·임신·출산·육아·돌봄까지 맞춤형 정책으로 지난해 주민등록 기준 출생 등록자가 1352명으로 2024년 1224명보다 128명이 증가했다. 시는 2021년부터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줄었으나 2024년 반등에 성공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상승 흐름을 지속하며 뚜렷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9년까지 합계출산율 1.0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경산시는 2024년 0.85명에서 2025년 0.95명으로 상승해 목표치에 근접해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 2029년에는 목표 초과 달성도 기대된다. 출산과 밀접하게 연관된 혼인 건수가 2024년부터 증가세로 전환되며 경산시는 지난해 △산후 조리비 지원 확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미혼남녀 만남 행사 추진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 등 다양한 결혼·출산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올해도 △휴일 지킴이 약국 지정·운영 △세 자녀 이상 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 △다자녀가정 이사비 지원 △우리 동네 초등 방학 돌봄 터 운영 △임산부 콜택시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에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이 행복이 되고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빈틈없는 지원 정책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3-09

청도군보건소, 해동연합의원 원격협진 사업 의료기관 지정

청도군이 해동연합의원(원장 현상헌)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협력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은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이 협력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 시스템으로 만성질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전문의 자문으로 진료를 제공한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초기 치매, 관절질환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의료취약지 주민 대상 원격협진 서비스 협력 △만성질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강화를 통한 의료접근성 향상 등을 추진한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은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이 협력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 시스템으로 만성질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전문의 자문으로 진료를 제공한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초기 치매, 관절질환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의료취약지 주민 대상 원격협진 서비스 협력 △만성질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강화를 통한 의료접근성 향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전문의 자문을 얻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 서비스를 지속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