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청도군은 지난 10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등 막판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사진이날 이 군수는 기재부 안도걸 경제예산심의관과 이상원 복지예산심의관을 만나 면담했다. 이어 국토교통예산과, 지역예산과 등 기획재정부 주요 부서를 방문해 부서장, 사업담당자들을 만나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청도군의 현안사업은 △국지도67호선 운문령터널 건설(45억원) △운문~도계(울산)도로개량(438억원) △범곡네거리~모강교차로간 국도4차로 확장(200억원) △국지도67호선 마령재터널건설(343억원) △동창천(매전지구)하천정비사업(100억원) 등 이다.이승율 청도군수는 “현재 기재부의 각 부처 예산안 심사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중요한 시점으로 남은 예산심사 기간 동안 국회의원과 중앙부처는 물론 경북도와 도의원, 출향인사 등 모든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공조체제를 유지하겠다”며 “우리군의 주요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청도군은 국도비확보를 위해 지난 3월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또 해당 부서별로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했고, 현안 사업 쟁점사항이 발생할 시 국회의원과 도의원의 협조를 구하는 등 국비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18-08-14
[성주] 성주군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독용산성자연휴양림 이용후기 이벤트를 진행 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2018년 12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한 1박2일의 무료숙박권을 제공한다.이번 이벤트는 독용산성자연휴양림 이용들을 대상으로 휴양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 건의사항, 발전방안 등 다양한 이용후기를 수렴해 시설 확충 및 환경개선 등을 통해 더 나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군 관계자는 “휴양림 이용후기 이벤트를 통해 얻어진 다양한 의견은 적극 수렴해 개선할 계획”이라면서 “지역주민을 비롯한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벤트 참여는 독용산성자연휴양림 홈페이지(http://www.sj.go.kr/dokyong) 내 커뮤니티-이용후기 게시판을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9월 3일 개별통지 및 휴양림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18-08-13
[경산] ‘영상 제작’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100여 명의 중고생이 경일대에서 열린 ‘2018 경북교육청 학생기자단 영상제작캠프’에 참가했다. 앵커, 기자, 리포터 등 방송인이 꿈인 이들은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동안 자신들의 재능을 펼쳤다.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한상균 교수와 재학생 10명이 영상 제작과 관련한 이론 및 촬영, 편집 실습 등을 지도했으며 경상북도교육청과 안동MBC가 함께 했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생제작뉴스 사례 연구 △영상 이론 및 기획 강의 등과 조별 기사 작성 및 실습, 멘토링, 촬영 강의 및 실습, 작품 촬영을 진행했다.작품 촬영은 마지막 날 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고자 학생들이 가장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영상 제작에 들어갈 스토리 회의 후, 캠퍼스 곳곳에서 2~3분짜리 영상을 제작했으며, 마지막 날 작품발표회를 통해 우수 작품을 선발했다.작품발표회에서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다큐멘토링’ 팀의 김채연(한일여고 2년) 학생은 “대학에서 영상 전공을 하기 위해 고교 방송반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체험 중인데, 이번 캠프에 와서 영상 전공 선배님·교수님과 숙식을 함께하며 배우게 된 것이 큰 보람”이라고 밝혔다.멘토로 참여한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김나연(여·4년) 학생은 “고교시절을 되돌아보면 영상제작에 대한 정보를 얻을 곳이 많이 없어 막막했었다”며 “학생들의 그런 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에 알맞은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경산] 경산시는 지난 9일 2019년 지역에서 열리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 아이디어 6작품을 선정했다.아이디어 공모는 지난달 2일부터 31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행사와 성화점화 등 2개 분야를 공모해 모두 41점이 접수되었다.시는 최지민 씨의 ‘관내 명소지역(반곡지)을 바라보며 자란 아이가 화가, 학자, 운동선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스크린으로 형상화하자’는 내용을 최우수작으로, 심슬기 씨와 이금희 씨의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선정된 작품은 앞으로 개·폐회식 연출대행사 공모 참고 자료로 활용되고 연출방향의 기초 자료로도 사용된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경산] 대구가톨릭대는 17~18일 경산시 하양읍 음악관(성체칠리아관)에서 ‘제43회 대구가톨릭대학교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의 유치원생과 초중고교 재학생들이 참가해 성악, 피아노, 관현악(현악, 관악, 타악기), 작곡·실용음악(클래식 작곡, 실용음악 연주) 파트별로 실력을 겨룬다.고등부는 17일 오전 9시부터 예선과 본선을 실시하고, 유치·초등·중등부는 18일 오전 9시부터 예선과 본선을 진행한다.성적 우수자에게는 부문별로 상장 및 부상을 수여한다. 고등부의 부문 입상자가 2019학년도에 대구가톨릭대 음악대학에 입학하면 1등에게 1년간 전액 장학금, 2등에게 1학기 전액 장학금, 3등에게 1학기 반액 장학금을 각각 지급한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청도] 영남에너지서비스(주)와 귀뚜라미그룹은 지난 9일 귀뚜라미 청도공장에서 신재생에너지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이번 행사는 귀뚜라미그룹의 숙원사업이던 도시가스시설 및 태양광발전시설 구축이 완료되며 진행됐다.주요 사업 내용은 2㎞ 길이의 관로를 매설한 도시가스시설을 통해 귀뚜라미 청도공장에 도시가스가 공급되며, 영남에너지서비스에서는 1천721㎾의 태양광발전시설을 귀뚜라미공장 지붕위에 설치해 20년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귀뚜라미 청도공장의 차질없는 제품생산이 기대되며, 양 회사간의 파트너쉽 제고로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 이날 취약계층에 대한 청정에너지 및 기기보급확대 협약식을 가져, 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에너지 복지 실현에도 기여하게 됐다.이승율 청도군수는 “날로 심각해져 가는 지구온난화에 대처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보급하는 등 새로운 에너지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좋은 사례이다”면서 “앞으로 두회사가 상생발전을 통해서 기업 발전은 물론 청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청도 건설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경산] 영남대가 국내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배출 대학 순위에서 전국 8위에 올랐다. 비수도권 사립대학으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8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 사이트 CEO스코어가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국내 500대 기업 341개사 중 출신 학교가 공개된 CEO 464명을 분석해 발표했는데 그 결과, 영남대가 총 14명의 CEO를 배출하며 비수도권 사립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전국 10위권에 포함됐다.과거에 비해 ‘스카이(SKY)’로 불리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 비중이 줄어든 반면, 영남대를 포함한 비수도권 대학 출신 CEO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영남대 출신 500대 기업 CEO는 지난해 11명(출처: CEO스코어)에서 올해 14명으로 늘었다.서울대가 104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53명), 연세대(41명), 한양대(22명), 성균관대(18명)가 5위권을 형성했으며, 영남대(14명)를 포함해 부산대와 서강대(이상 16명), 한국외대(13명), 중앙대(10명)가 Top 10에 포함됐다.한편, 영남대는 경영전문지 현대경영이 분석한 ‘2018년 국내 100대 기업 CEO 배출’ 대학 순위에서도 전국 6위에 오르며 비수도권 대학 가운데 국립과 사립을 포함해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협회가 분석 발표한 ‘2018년 코스닥 CEO 배출 대학’ 순위에서도 전국 7위에 올랐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18-08-10
[경산] 경산시 축구협회는 최근 중국 랴오닝성 대련시를 방문해 양도시간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매년 유소년 친선 교류전을 갖기로 협약했다.대련시 고신원구 개발국과 간징즈구 개발국, 천조 프로축구팀을 방문해 양도시간 매년 유소년 친선교류를 협약하고 올해 경산에서 개최되는 경산시장기 축구대회에 대련시 2개 팀이 출전하기로 했다.또 2019년 대련에서 개최되는 국제 유소년축구대회와 2019년 동북아 5개국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초대받아 지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이번 경산시 축구협회의 대련시 방문에는 지역 축구 꿈나무인 경산수성 주니어 축구팀(31명)도 함께 방문해 대련시의 주니어 팀과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한편, 9월에는 대련시 체육국과 대련시 천조프로팀 관계자가 전지훈련 사전 답사를 위해 경산시를 방문할 예정이다.경산시 축구협회 김만식 회장은 “ 지역에는 5개의 유소년 클럽 6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축구에 꿈을 갖고 운동을 하고 있으나 중학교 팀이 없어 타지로 나가는 선수들이 많아 내년에는 반드시 U-15세 팀을 창단하겠다”고 밝혔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경산] (사)한국음악협회 경산시지부(이하 경산음악협회)가 10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제73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Neo Opera 퓨전음악창극 아리랑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경산음악협회와 경산오페라단이 지난 2012년 아리랑의 유네스코 등재를 염원하며 시작해 올해 7회째 공연을 하는 작품으로 경산음악협회장인 이현석이 직접 극본 연출을 맡아 제작했다.Neo Opera 퓨전음악창극 아리랑은 1926년에 개봉한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 나운규의 아리랑을 모티브로 극화한 작품으로 오페라, 뮤지컬, 악극, 마당극 등으로 매년 그 모습을 달리해 공연된 작품으로 올해는 우리 전통의 예술장르인 창극(唱劇)의 형식을 빌려 국악인과 연극인, 음악인 등 여러 장르의 지역 예술인들이 협업했다.특히, 이 작품에는 매년 지역의 일반 시민도 참여해 예술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예술 가치에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 들어 일본의 관료들이 연일 독도에 관한 왜곡된 주장을 펼치는 가운데 예술인과 시민의 국토 수호의 의지를 표현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는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경산] 경산역 역전마을 르네상스 도시재생 사업(주거지지원형)이 100억원의 국비로 본격 추진된다.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 최근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기재부 등 16개 부처 장관과 경제, 산업, 문화·예술, 복지, 도시건축 등 각 분야 민간위원 13명으로 구성된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고 국토부의 승인으로 국비를 확보했다.올해 40억원이 집행될 것으로 알려진 경산역 역전마을 르네상스사업은 옥산 지하차도에서 옥곡 지하차도까지의 4만 9천㎡를 9월부터 부지매입과 설계, 착공 등 2021년까지 추진된다.시와 지역은 경산역 역전마을 르네상스 도시재생 사업을 위해 그동안 주민 참여를 위한 협의체 구성, 도시재생센터 등 공공활동을 구축하고 재생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업 준비를 착실하게 해왔다.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노후 주거시설 정비, 도시기반시설 보강, 복지시설 확충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 등 3가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단위사업으로는 자율주택 정비 등 소규모 주택정비사업과 순환형 임대주택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 등 주거시설 정비사업, 역전 르네상스 광장, 생활 가로 개설, 공영주차장, 소공원 등 도시기반시설 사업, 주민커뮤니티시설, 청년 역전몰,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역전마을 현장지원센터 등 복지시설과 주민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진행된다.최영조 시장은 “경산역 역전마을 르네상스 도시재생 사업은 주변의 열악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해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