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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영천시장 예비후보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엄중 대응

조규남 기자
등록일 2026-04-29 13:23 게재일 2026-04-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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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김병삼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관련해  해명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병삼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관련해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29일 영천시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 확인 없이 확대·재생산된 의혹 보도로 인해 시민들께 혼란을 드린 점은 유감스럽지만, 제기된 내용 대부분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4~25년 기관장 재직시설 업무 유관기관 등에 관례적으로 해오던 명절 선물에 대한 특산품 구입, 금품 제공, 위장전입 의혹이 재기됐다.

김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해 논란이 된 사안들에 대해 “객관적인 자료와 법적 절차를 통해 이미 문제없음이 확인됐거나, 사실과 전혀 다른 왜곡된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의도가 의심된다”며 “정치적 공세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 측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관련 의혹에 대한 해명 자료를 공개하며, “모든 의혹에 대해 투명하게 소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시민들께서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흔들리지 말고,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후보를 평가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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