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본청 전 부서에 ‘안심 비상벨 시스템’을 설치로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환경을 조성했다.
직원들이 민원 응대 과정에서 폭언·폭행 등 위협 상황에 항상 놓여 있고 야간과 단독 근무 때 직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으로 제기되어 왔다.
다른 지자체에서 발생한 야간근무 공무원 사망사례는 외부 신고(119)만으로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구조에 한계가 있음을 보여 즉각적인 내부 대응체계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있었다.
비상벨이 작동하면 즉시 관제센터로 신호가 전달되며 상황 인지 후 보안요원이 현장에 신속히 출동하고 필요하면 경찰 및 소방과 연계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