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가 전국 전문대학 평균을 크게 웃도는 취업률을 기록하며 ‘취업에 강한 대학’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선린대는 9일 공시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 결과에서 취업률 79.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번 통계는 2023년 8월과 2024년 2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산출됐다. 선린대의 취업률은 전국 전문대학교 평균(72.1%)보다 7.4%포인트 높다. 전국 134개 전문대학 가운데 12위, 대구·경북 지역 전문대학 22곳 중에서는 4위에 올랐다.
강근영 입학취업처장은 “산학일체형 채용연계 교육과 전공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등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대학혁신지원사업과 경북 RISE 사업을 연계해 학생들의 전공 및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