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5일 별세한 국민배우 안성기에게 대중문화예술 분야의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오후 6시 50분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유족들을 위로하고 훈장을 전달했다.
최 장관은 “한국 영화의 가장 아름다운 배우 안성기 선생께서 이렇게 일찍 우리 곁을 떠나신 데 대해 깊은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언제나 늘 낮은 곳부터 챙겨주셨던 우리들의 국민 배우 안성기 선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암기자 am489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