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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인창조기업센터 7년 연속 ‘A’등급

윤희정 기자
등록일 2026-03-08 09:20 게재일 2026-03-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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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성과 창출·창업지원 역량 입증 
올해부터 ‘창업보육센터’전환···지역 창업 허브역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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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전경.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제공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원장 이종수)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사업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지역 창업 지원 기관으로서의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전국 41개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센터 운영 관리, 사업 추진 실적, 성과 창출도, 입주기업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진흥원은 운영 안정성과 실질적 성과 창출 부문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진흥원은 2013년 개소 이래 사무공간 제공뿐 아니라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졸업기업 교류회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을 견인해왔다. 특히 정부 지원사업 연계와 사업계획 고도화 컨설팅을 강화해 입주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집중했다.

2025년 기준, 진흥원 입주기업 등 20개 기업은 총 2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지식재산권 출원 12건, 등록 16건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사업을 확대 개편해 창업보육센터(BI센터)로 전환하며 역할을 강화한다. BI센터는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지원하는 종합 보육 체계를 구축해 경북 지역의 청장년 창업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이끌 계획이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7년 연속 A등급 달성은 입주기업들과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에 맞춘 최적의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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