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예정자인 안승대 전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10일 새벽 두호·환여 설머리지구 공영주차장과 인근 해변 일대에서 환경정활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안 전 부시장과 이웃사랑나눔회 회원들은 해변과 주차장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해안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고, ‘미래로 열린 포항, 깨끗한 포항’,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작은 실천’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환경정화의 의미를 알렸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내세우며 생활밀착형 정치를 실천하고 있는 안 전 부시장은 “깨끗한 도시 환경은 행정 이전에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며 포항의 미래를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