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이 대통령 오늘 임시 국무회의 주재…중동 사태 대응 방안 마련

박형남 기자
등록일 2026-03-05 05:59 게재일 2026-03-06
스크랩버튼
국제 금융시장과 유가 변동 상황, 국내 증시 및 환율 대책 논의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사법개혁 3법 심의 가능성도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사태 대응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4일 밤늦게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각 부처별로 집약된 현안과 대책을 보고·토의하고 이 대통령의 언급을 모아서 최종 정부 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전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주재로 국제 금융시장과 유가 등의 변동 상황, 국내 증시 및 환율 등에 대한 영향 및 대응 방향 등이 논의됐다.

김 실장이 주재한 회의에서는 국제유가의 변화가 국내 가격에 반영되기 전부터 시중 일부 주유소에서 유가가 급등할 조짐을 나타낸 데 대한 점검도 이뤄져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재정경제부·산업통상부 등 경제부처와 외교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 관련 부처의 종합 대응 방안도 회의 석상에 보고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임시 국무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과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법)이 심의될 수도 있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