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9일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원내대표와 의원들을 초청해 오찬 회동을 한다. 국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알리며 “구체적 장소와 시간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검찰 개혁과 부동산 정책 등 각종 현안에 관한 향후 구상을 설명하는 한편 민생경제 관련 입법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16일에도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를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