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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서면리 야산서 70대 심정지... 끝내 숨져

황진영 기자
등록일 2026-01-07 09:39 게재일 2026-01-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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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2시 44분쯤 울릉군 서면 남서리의 한 야산서 귀가 중이던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구조 되고 있다. /울릉119안전센터 제공

 

울릉의 한 야산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70대 남성이 결국 숨졌다.

 

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4분쯤 울릉군 서면 남서리의 한 야산서 귀가 중이던 남편 A씨(70대)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울릉 119안전센터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9명, 장비 3대 등 구조대를 투입해 50분여 만에 산 중턱에서 A씨를 발견했다.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 등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황진영기자 h0109518@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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