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대구 북구, 연중무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1-11 17:05 게재일 2026-01-12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대구 북구청 전경. /대구 북구 제공

대구 북구는 12일부터 빈틈없는 재난 상황 관리를 확립하기 위해 연중무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북구는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재난 예방 활동 및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황실에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했다.

 

상황실 전담 인력은 재난 발생 시 실시간 현장 파악을 위해 당직 근무자를 현장으로 출동시킨 후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현장 상황을 보고받는다. 이를 토대로 관계기관에 상황 전파, 내부 및 상위기관에 초동상황을 보고하고,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의 조치를 하게 된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우 등 자연재해와 대형 도심형 산불, 인파사고 등 각종 사회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더욱 필요해진 상황에 신속한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자체는 재난 정보의 수집과 전파, 상황 관리, 재난 발생 시 초동 조치와 지휘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북구가 더욱 안전한 지역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빈틈없는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대구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