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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합동 비상 대응체계로 시민 안전 확보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1-11 15:01 게재일 2026-01-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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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관계부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강풍과 한파가 동시에 예보된 지난 주말 관계부서 합동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안전을 확보했다.

시는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시설물 낙하 사고와 농가 시설물 파손, 수도 동파, 농작물 및 취약계층 피해가 우려되자 관계부서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마을 방송과 취약지역 순찰과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했다.

특히 비닐하우스와 축사, 간판, 건물 외벽 샌드위치 패널 등 강풍에 취약한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고정 조치를 독려하고 계량기 보온 조치와 농가 난방 시설 관리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 변화에 따른 비상근무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복구 지원이 가능하게 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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