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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의용소방대, 취약계층 안전지킴이로 자리 잡아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3-03 12:28 게재일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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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원이 소화기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경산소방서 제공

경산소방서 18개 의용소방대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화재 예방과 주민 생활안전 지원 활동으로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겨울철과 해빙기 안전사고에 취약한 지역 홀로 노인 가정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일상생활 속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결에 힘을 쏟았다.

 경산소방서 한창완 서장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큰 시기에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시행한 맞춤형 안전 교육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한열, 정유선 경산소방서 남성·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안전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위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대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주민들의 생활안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취약계층 안전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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