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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르신과 가족에게 심리적 부담 줄여 주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4-24 13:20 게재일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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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자연물을 이용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이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일상을 되찾는 프로그램으로 경증 치매 어르신과 가족에게 돌봄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을 줄여 주었다.

군은 23일 국립 운문산자연휴양림에서 정서적 안정과 심신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다가치 숲애 솔솔’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의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치매 어르신의 인지⸱정서 기능을 높이고 가족들에게는 돌봄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로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오감을 활용한 치유 활동에 참여하고,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도 함께해 자연스럽게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였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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