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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청도군, 군정 운영 방향 공유와 주민 불편 사항 청취

청도군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읍·면정 보고회를 19일 매전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읍·면정 보고회는 읍·면별 주요 추진 사업과 군정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지며 군수와 읍·면장이 참석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한다. 19일 매전면 보고회에서는 청도 자연 드림파크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맞춤형 임대주택 사업 등 주요 추진 사업의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관광, 농업 분야 등과 관련한 주요 시책을 주민들에게 소개했다. 보고회 이후에는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읍·면정 보고회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군정 운영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농촌의 가치를 지켜내는 동시에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며 “동행과 책임의 가치를 군정의 중심에 두고 군민 곁에서 더욱 낮은 자세로,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20

청도반시 축제,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 선정

청도군의 ‘청도반시 축제’가 2026년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시군 대표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정 축제를 평가하고 있다. 청도반시 축제는 지역 고유 농특산물인 청도반시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안전 중심의 축제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청도반시축제가 우수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청도군은 앞으로 2년간 도비 1억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청도반시 축제는 전국 유일의 씨 없는 감인 ‘청도반시’를 핵심 콘텐츠로 삼아 전시·판매·체험·공연·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농특산물 문화관광축제로,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람·경제·환경이 함께 빛나는 착한 축제’를 주제로 운영되며 대략 35만 명의 방문객이 청도를 찾아 청도 관광 9경과 전통시장, 지역 상권 전반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상당했다. 청도군은 이번 우수축제 선정을 계기로 2026년 축제를 한층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반시 축제가 경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된 것은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청도반시 축제를 지속 가능한 농특산물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문화․관광․예술 허브 도시 청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20

청도군, 2026년 청년 문화 예술 패스 20만 원으로 확대

청도군이 청년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문화 예술 패스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청년 문화 예술 패스는 19~20세(2006년~2007년 출생자)가 국내 순수예술공연(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과 전시, 영화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해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이 공연장, 미술관, 전시관 등 오프라인 문화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특화사업이다. 특히 올해 청도군은 청년 문화 예술 패스 지원을 기존 81명에서 129명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예년보다 5만 원 증액된 20만 원으로 상향했다. 청년 문화 예술 패스는 2월 25일부터 청년 문화 예술 패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고 지역별 배정 예산 소진 때 조기 마감된다. 발급된 패스는 협력예매처(NOL 티켓, YES 티켓 등)를 통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윤은경 문화예술체육과장은 “청년 문화 예술 패스가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생애 한 번만 지원되는 제도인 만큼 대상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제도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19

청도, 세계 정신올림픽 준비를 논하는 2026 국제연합포럼 개최

청도군이 후원하고 대구한의대, (사)지구촌 정신문화포럼이 주최하는 ‘세계 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제2회 국제연합포럼’이 ‘AI 이후의 인류, 정신 혁명으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21일부터 24일까지 청도군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청도 우리정신문화재단과 (사)명상학회, (사)산학연구원, (사)원효학회, (사)퇴계학회, (사)한국행정학회 등 다수의 학술·연구기관과 단체가 공동 주관한다. 포럼은 인공지능과 초지능 기술이 인류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속에서 인간의 본질과 정신문화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문명 전환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국내·외 교수 및 관련 분야 전문가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자로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 이달곤 서울대 명예교수, 김진향 전 개성공단 이사장, 고영섭 동국대 교수, 해인사 주지 혜일 스님, 고성 법동사 휴암 능현 스님, 이해영 전 정부 업무평가위원장 등이 참여해 AI 시대 인류가 직면한 철학적·정책적·정신 문화적 과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기술 중심의 문명 전환기 속에서 인류가 나아갈 길은 결국 정신의 성찰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국제연합포럼이 세계 정신올림픽으로 나가는 중요한 이정표이자, AI 이후 인류 문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13

청도군 열악한 군 재정 공모사업으로 충당

청도군이 부족한 세원을 지역 실정에 맞는 공모사업으로 충당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군은 지난해 총 42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사업비 2260억 원을 확보해 500억 원 대의 열악한 자체 수입과 한정된 교부세로 대응하기 힘든 제4차 산업혁명 시대와 인구, 기후 위기 등을 슬기롭게 대처했다. 청도군은 지역에 맞는 공모사업으로 민선 8기 이후 2022년 757억 원을 시작으로 2023년 1373억 원, 2024년 1566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지난해 2260억 원을 달성해 3년 연속 최대 공모사업 금액을 기록했다. 특히 군비 부담률을 2022년 39%에서 2025년에는 9.6%로 획기적으로 절감해 재정적 부담을 크게 줄이는 성과로 2026년 사상 최초로 본예산 7500억 원 시대를 맞았다. 청도군의 공모사업 유치는 중앙부처 등의 정책 방향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한 결과로 모든 사업의 국·도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실무자 전원에게 전문 위탁교육으로 공모사업 역량을 강화한 것도 한 몫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은 민선 8기 이후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예산 확보에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강력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각 부처와의 협력으로 청도군의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12

청도 한국코미디타운, ‘NEW 배짼다 쇼’ 더 강력한 재미로 컴백

청도군 한국코미디타운의 브랜드 공연 ‘NEW 배짼다 쇼’가 관람객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더욱 완벽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연초 첫선을 보인 ‘NEW 배짼다 쇼’는 새해를 맞아 더욱 강력해진 콘텐츠와 새로운 콘셉트로 업그레이드돼 첫 주말부터 객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로 작년보다 한층 높아진 완성도를 자랑했다. 공연을 위해 다시 뭉친 박영재·김동욱·김민제 개그맨은 지난 시즌의 경험과 관객 피드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2개월간의 치열한 연습과 보완 으로 기존보다 한층 더 짜임새 있고 강력해진 웃음을 완성했다. 특히 ‘대구특별시’와 ‘청도의 수사반장’ 등 기존 인기 코너를 대폭 강화한 박영재는 “전편을 능가하는 웃음을 위해 청도군에 뼈를 묻는 각오로 준비했으니, 주말 꼭 청도군을 방문해 달라”고 전했다. 공연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와 4시로 인터넷 사전 예매 할인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카페, 셀프 라면코너 등 먹거리 공간도 마련돼 가족이 부담 없이 하루를 즐길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NEW 배짼다 쇼’가 모두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청도군을 ‘문화·예술·관광 허브 도시’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09

청도박물관, 신라 금령총 금관 등 전시

청도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 국보 순회전’ 개최지로 선정돼 9월 신라 문화의 정수인 ‘금령총 금관’을 전시한다. 국보 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중요 지정 문화유산(국보·보물)을 지역 공립박물관 순회 전시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결하고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을 신장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청도박물관은 9월부터 11월까지(예정) 기획전시실에서 금령총 금관을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해 금령총에서 출토된 ‘금관’과 ‘금 허리띠’, ‘금방울’ 등 신라 고분 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소장품들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신라의 지방 거점이었던 청도 지역에서 처음으로 신라 중앙 지배층의 상징인 ‘금관’ 진품을 관람할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도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전시 연출과 유물 운송, 보험, 홍보영상 제작 등의 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지만,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전시실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최적의 관람 환경과 보안 시스템을 구축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대도시에 가야만 볼 수 있던 국가 유산인 금관을 지역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보 순회전이 군민들에게는 높은 수준의 문화를 향유 하는 자부심이 되고, 외부 관광객에게는 청도를 찾는 특별한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06

청도군 “2026년은 도약과 완성의 해”

김하수 청도군수(사진)가 “병오년 새해를 ‘행원포신(行遠抱新, 멀리 내다보며 새로운 것을 품는다)’의 자세로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병오년을 ‘도약과 완성의 해’로 삼아 군민 모두가 체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행복 도시 청도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지난해 국·도비 공모사업으로 42건, 2260억 원을 군비 부담을 9.6%로 확보하고 역대 최초 본예산 7500억 시대(7563억 원)를 열었다. 또 대한민국 환경 대상 6년 연속 대상, 대한민국 뉴리더 지방자치 행정부문 대상, 행정안전부 혁신·적극 행정 우수기관 2관왕 등을 받으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총 3500억 원 규모(민간투자 2500억 원 이상)의 ‘청도 자연드림파크’가 지역 최초로 일반산업단지 지정 승인·고시되며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했다. 김하수 군수는 2026년은 청도 발전의 틀을 완성하는 중대한 시기로 바라보며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한 농가소득 2배 향상과 전 생애 돌봄 체계를 확립한다. 특히 도시재생 뉴딜과 지역활력타운, 명품 산림치유 힐링센터, 예술인 창작공간, 보건소 신축 등 5대 핵심사업의 조기 완공을 핵심 군정 목표로 제시했다. 또 행정의 중심을 언제나 군민께 두고 도약과 완성의 희망찬 청도 미래 성장을 위해 △복지 분야 △정주 도시 분야 △스마트 안전 도시 분야 △농업 분야 △문화·예술·관광 분야 △교육·청년 분야 등 6대 군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원어민 영어교육 확대와 청도시니어클럽 일자리 400개 창출, 전 세대가 안심하는 복지환경을 구축, 주거·창업·문화 복합공간을 조성, 공공임대주택 총 136호 공급과 빈집 재생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2600억 원 규모의 공공하수관로 민간 투자사업(BTL)으로 하수도 보급률을 88%까지 높이고 혁신농업타운을 전 읍·면으로 확대, 귀농·귀촌인과 청년의 정주·교류 기반을 강화, 농업기술 교육과 인력 수급을 종합 지원해 ‘다시 돌아오는 농촌’을 구현해 나간다. 생활문화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예술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청년 일자리 600개로 확대한다. 청도군은 인구 5만 명 달성과 청년 일자리 1200개 창출, 1인당 GRDP 4천만 원 실현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02

청도군, 새해 ‘만원 주택’ 확대

청도군은 30일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인 ‘청도 만(萬) 원 주택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만(萬) 원 주택사업은 지역에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소유자가 입주자와 월 임대료 1만 원, 6년 의무 임대 조건의 임대차계약을 맺고 직접 리모델링을 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청도군은 이를 통해 장기간 방치되었던 빈집이 쾌적한 주거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마을 미관 개선과 주거 환경 정비에 이바지하고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역 빈집 소유자 8호가 선정돼 리모델링을 완료해 총 21명이 청도군으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입주 희망자 모집 과정에서 총 92세대가 신청하는 등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세 자녀와 함께 만 원 주택에 입주한 A씨(37)는 “아이 셋을 키우다 보니 주거 공간과 교육 환경이 가장 중요했는데,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마련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주거 환경 개선과 귀농인·신혼부부·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12-30

청도군,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평가 ‘우수상’

청도군이 경북도 ‘2025년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에서 2024년 최우수 시군 선정에 이어 기업지원 성과로 우수상을 받았다. 도의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는 도내 시·군이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한 정책과 지원 실적을 종합적으로 살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평가는 중소기업 육성시책 수립과 추진, 자금지원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 구매 실적, 경상북도 시책 참여도, 기업 애로 해소 노력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청도군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해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강소기업 육성 기반 구축과 국내 물류비 지원 등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했다. 기업과 농공단지 환경개선을 위한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기반 시설 개선에도 힘을 쏟고 각종 기업지원 시책을 담은 책자를 발간·안내하고 기업 수요조사를 시행하는 등 사업 준비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도군이 기업 현장에서 답을 찾고, 기업이 체감하는 지원을 끝까지 밀어붙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금·인력·환경 등 기업 경영의 핵심 수요를 정밀하게 뒷받침해 청도의 기업이 더 크게 성장하고 더 멀리 뻗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12-29

청도군, 기후 위기 대응 농업 대책 마련

청도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주요 소득작물의 안정적 생산을 저해하는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기후 위기 대응 농업 대책 大 토론회’를 지난 26일 개최했다.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농업 전략 마련을 위해 개최된 토론회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환경 변화와 농업재해 증가 등 농업 전반의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작목 전환과 재배기술 개선, 생산 기반의 고도화, 산업 간 연계강화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놓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농업 전략의 필요성이 공유됐다. 청도군은 앞으로 청도반시와 복숭아 등 지역을 대표하는 주산지 작목을 중심으로 △기후 적응형 품종 개량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 △병해충·기상재해 사전 대응 체계 강화 △가공·유통·체험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화 등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기후 위기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농업의 구조 자체를 다시 고민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로 청도군은 무리한 작목 전환보다는 지역이 오랜 시간 쌓아온 농업 자산을 기후변화에 맞게 발전시키고,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업을 이어갈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을 차분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12-29

청도군, 고향 사랑 기부로 소아청소년과 진료 지원

청도군을 위한 고향 사랑 기부가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는 기부 참여로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든든한 재원으로 자리 잡았다. 군은 고향 사랑 기금을 활용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지원 중인‘소아청소년과 운영지원사업’은 지역 내 소아 청소년 의료 공백을 해결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이바지해 730여 명이 이용하는 등 군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부터는 ‘24시 돌봄어린이집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해 맞벌이 가정과 야간·주말 등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24시 돌봄어린이집은 2025년 6월부터 현재까지 총 86명이 308회 이용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버스 구매 지원사업’도 추진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편의 증진에 나선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내년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확대되어 20만 원 기부 시 세액공제 14만 4000원에 답례품 6만 원을 합쳐 실제 혜택이 20만 4000원이 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소아 청소년 의료 지원과 24시 돌봄 체계 구축 등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12-28

청도군, 2027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본격 돌입

청도군이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하수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장, 실과 소장 및 팀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군은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국․도비 확보 여건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예산확보를 위해 발 빠른 보고회 개최를 시작으로 중앙부처의 예산편성 주기에 맞춘 단계별 추진체계 구축, 사전절차 이행 점검,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주기적 관리 등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러한 청도군의 노력으로 국·도비 확보액은 2024년 605억 원에서 2025년 671억 원, 2026년 744억 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청도군은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보고회를 조기에 개최해 사전절차 이행 상황을 자세히 점검하는 한편, 국·도비 추가 확보를 위해 모든 부서가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보고된 2027년 국비 건의 사업은 84건 총 1491억 원, 도비 건의 사업은 36건 270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투자 선도지구 공모사업(30억 원), 두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10억 원), 이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10억 원), 청도박물관 전시 및 시설 개선사업(10억 원), 자연드림파크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5억 9400만 원) 등이다. 군은 보고회에서 발굴된 사업 외에도 국·도비 확보 규모 확대를 위해 신규사업을 지속으로 발굴해 나간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도비 신규사업 발굴과 선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군민이 행복한 새로운 청도를 위한 성장 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12-25

청도의 농업대전환, 소득 3.1배 로 증명

청도군이 ‘농업대전환’으로 농업과 농촌을 위협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기후 위기,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에서 탈출하며 실질 소득을 높이고 있다.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는 인력 부족과 생산성 저하, 농가소득 정체라는 한계에 부딪혀 농촌 공동체의 존립마저 흔들고 있다. 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기존 농정의 연장선이 아닌 농업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농업대전환으로 청도 농업을 새롭게 디자인하며 2023년 7월 본격적인 실행에 나섰다. 공동영농을 통한 규모화, 친환경 농업 전환, 스마트·첨단농업 확대, 미래 청년 농업인 육성, 가공·유통·수출 중심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핵심 목표로 농업 구조 전반의 개편을 추진했다. 농업대전환의 핵심 사업은 마을 전체를 하나의 농업법인처럼 운영하는 ‘혁신농업타운’으로 청년 농업인이 법인을 중심으로 영농을 주도하고 고령 농은 농지를 법인에 맡기고 참가 농가로 함께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법인은 규모화된 농지에서 기계화·첨단화된 영농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참여 농가는 직접적인 노동 부담을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는다. 청도군은 2024년 경상북도 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각북면 일원 80ha 규모, 30 농가가 참여하는 혁신농업타운 1호점을 조성했다. 벼 중심의 단일 작목 구조에서 벗어나 콩, 총체벼, 유채, 마늘, 양파 등 복합 작목체계에 농기계 공동 이용으로 참여 농가의 농업소득은 기존 대비 3.1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각북면 혁신농업타운 1호점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경상북도 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다시 선정되며 풍각면 송서리 일원 30ha에 19개 농가가 참여하는 혁신농업타운 2호점 조성에 착수했다. 각북면 혁신농업타운 1호점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도군은 2025년 경북도 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다시 선정되며 풍각면에 혁신농업타운 2호점 조성에 착수했다. 청도군의 농업대전환은 생산에만 머무르지 않고 유통·가공·수출 분야까지 정책 영역을 확장하며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그 결과 청도군은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시·군 평가에서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받았다. 청도군의 농업대전환은 이제 계획 단계를 넘어 현장에서 변화가 축적되는 단계에 들어서 2028년까지 혁신농업타운을 전 읍면에 단계적으로 확대 조성해 군 전체를 아우르는 공동영농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청년이 돌아오고 농사만으로도 안정적인 소득이 가능한 농촌을 향해 청도군이 추진하는 농업대전환은 차분하지만 분명하게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농업대전환은 단순한 지원사업이 아니라 농업의 구조를 바꾸고 혁신농업타운은 농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뒷받침하는 새로운 공동영농 모델이다”며 “농사만 지어도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청도 농업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12-23

“위기에서 희망으로” 청도군, ‘대한민국 행복 1등’을 향해 달린다

2025년의 청도는 △혁신하는 친환경 농업도시 △살고 싶은 행복한 복지 도시 △성장하는 상생의 균형 도시 △매력적인 고품격 관광도시 △변화하는 창의적 교육도시를 목표로 내일의 희망을 보고 실현에 옮긴 해였다. 지난 2021년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되는 등 인구감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젊은 세대의 정착과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목표로 차별화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 활력 회복에 나서고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로 인구 위기를 극복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청년층의 유입을 위한 지방소멸 대응 기금의 투자와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 미래 비전 선포, 청도 상상마루 개장, 산림치유 힐링센터 조성, 지역활력타운 ‘청려도원’ 조성사업 기공식 등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의 마무리와 새로운 사업의 착공 등 내일이 기대되는 고장으로의 변모를 이끈 해이기도 하다. 또 국·도비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집중해 39건 2174억 원 규모의 사업을 확보하고 군비 부담 10% 수준으로 최소화하며 본예산 7000억 원 시대를 최초로 열었다. 대한민국 환경 대상 6년 연속 대상 수상과 대한민국 뉴리더 지방 자치행정 부문 대상, 행정안전부 혁신·적극 행정 우수기관 2관왕 등 여러 방면에서 행정역량을 인정받았다.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청도군의 2025년도 가장 큰 업적은 지역개발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의 승인·고시와 투자협약이다.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는 매전면 덕산리·두곡리 일원 29만 2844㎡에 조성되며 2028년까지 민간투자 2500억 원 등 3500억 원의 사업비로 청도군이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이쿱생협이 가공·물류 시설과 병원, 영화관, 호텔, 스포츠센터 등의 지원시설과 주거시설로 1000명 이상의 인구 유입과 700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0년 이로운 식품과 지속 가능한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협동조합으로 1998년 설립된 아이쿱생협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지만 부지 선정과 개발 규모 확정 등으로 지연되었으나 김하수 군수가 의지로 직접 챙기며 행정절차를 빠르게 마무리해 시작 5년 만에 승인·고시를 완료했다. 또 지난 18일 아이쿱 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연합회와 2500억 원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해 청도지역 경제에 한 획을 긋게 되었다. 투자 기간은 산업단지 조성 완료 후 5년 이내로 지역 농협과 연계한 친환경 6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며 아이쿱생협은 산업단지 조성과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 일부를 공공기여 형태로 환원을 약속해 청도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핵심축이 될 것이다. ◇인구소멸지역에서 희망의 도시로 청도군은 고령화율 45%에 지방소멸위험지수 0.097로 소멸 고위험군에 속하며 행정안전부가 지난 2021년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청도군은 낙심보다는 젊은 세대의 정착과 귀농·귀촌 인구의 유입을 위한 차별화된 정책추진으로 내일이 기대되고 있다. 군은 2025년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 대응 기금투자계획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로 역대 최대인 160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기금이 지원된 2022년부터 지금까지 총 472억 3800만 원의 기금을 확보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관계 인구 극대화와 지역 공간 상품 활성화로 생활 인구 활성화, 도시공간 개선, 귀농·귀촌을 통한 정주 인구의 증가 등 청년층의 유입을 위해 활용했다. 청년층의 유입을 위해 아이가 태어나면 대학과 결혼까지 지원하는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으로 최대 1인당 2억 5000만 원 상당을 지원해 누구나 살고 싶은 매력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2024년 12월에 경북도가 발표한 시·군 장래인구추계 통계보고서는 도 전체 인구는 20년 후에 대략 10% 정도 감소하지만 청도군은 오히려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고 이를 반영하듯이 지난 6월 말 기준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20.9%(9명)가 증가했다. 청도군은 김동기 부군수가 단장인 저출생 극복 TF에서 △청년 창업과 기업 육성 △관계 인구 확대 프로그램 △출산·보육 맞춤형 지원 △농촌 이주·정착 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검토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생활 인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대한민국 환경 대상 6년 연속 ‘대상’ 청도는 예로부터 맑은 물과 좋은 공기, 후덕한 인심으로 삼청(三淸)의 고장으로 불리고 있다. 이를 지키기 위해 청도군은 2000년 3월부터 26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개최한 재활용품 경진대회와 새마을 환경 살리기, 환경을 위한 직매립 제로화 전처리시설 설치, 생활자원 회수센터 확충 등 다양한 자원순환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로서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를 매년 추진해 폐비닐 수거와 도로변 풀베기, 무단적치 폐기물 수거 등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에 적극적이다. ◇대한민국 행복 1등을 향한 미래 비전 선포 청도군은 지난 6월 26일, 경북개발원이 수립한 ‘비전 2040 청도군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2040년을 향한 미래 비전인 ‘대한민국 행복 1등 청도’를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비전 2040 청도군 중장기 발전계획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기후 위기 등 농촌이 당면한 복합적 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 흐름 속에서 청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것이다. 경북개발원은 미래 비전과 함께 △지속 가능한 명품 농업도시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디지털 문화관광 도시 △글로벌 교육 선도 평생학습 도시 △고품격의 에코라이프 도시 등 4대 목표와 10대 핵심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10대 핵심 프로젝트는 △미래 교육 혁신 △행복주택 △1280 초광역 교통망 △청도 문화유산 △신화랑 천년의 숨결 △야경 나들이 △그린 프레스트 △AI 건강산업 △라이프 & 푸드 산업 △스마트 농촌 등이다.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1200개와 인구 5만 시대, 1인당 소득 4000만 원 시대를 달성한다. ◇경북도 군 단위 최초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지정 청도군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5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됐다.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는 교육부가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에 기반을 둔 장애인의 역량개발 지원을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청도군은 경상북도 내에서 군 단위 최초로 선정되었다. 청도군은 장애인 친화형 사회적 가치(Well-Life) 실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기반 조성 △변화와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매일 행복을 추구하는 평생학습 △활력과 성장의 기반인 평생학습 등 4가지 목표를 설정해 명실상부 국내 대표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발돋움한다. 대학 연계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 운영, 장애인 평생교육 연계 체계구축,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문화 조성, 장애 유형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추진 방향으로 삼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장애인 강사 역량 강화와 가족프로그램, 4차 산업혁명 기술, 심리 운동 교실 등으로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확산한다. ◇지역활력타운 청려도원 조성사업 기공 청도군은 10월 10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거·문화·복지·일자리가 통합된 복합주거단지인 ‘지역활력타운(청려도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 일원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 등 7개 중앙부처가 협력해 추진하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경북도에서는 최초로 선정됐다. 지역활력타운은 국비 115억 원과 지방소멸 대응 기금 110억 원, 군비 109억 원, 민간(경북개발공사) 75억 원 등 총 409억 원이 투입된다. 청년·귀농인을 위한 주거 50호,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취·창업지원센터, 어린이 생활체육 및 창의력 증진 프로그램을 위한 유아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청년 입주 지원형 청년 도약 주택, 자연 친화적 수변공원 등이 조성돼 청도의 새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청도군이 2025년에 이룬 업적을 일일이 열거하기에는 지면이 부족하다. 한마디로 새롭게 시작할 힘과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지역으로 확실한 변화를 보여준 1년으로 정리할 수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