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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청도군,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2년 연속 선정

청도군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운영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경북 군 단위 지자체 최초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이다.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는 교육부가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청도군은 ‘자기결정과 참여를 바탕으로, 학습을 삶으로 확장해 삶의 질(Quality of Life) 향상 실현’을 비전으로 △장애인의 자기 결정권을 보장하는 평생학습 참여 체계 구축 △학습이 일상과 삶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기반 평생학습 실현 △전문성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구축 △장애인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청도 수어 문화해설사 양성 교실과 AI(디지털) 활용 교실, 청도 놀이패 프로그램 등의 운영으로 학습이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역할 수행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2년 연속 선정은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행복한 평생학습 도시 청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며 어우러지는 포용적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2-04

청도농협, 4년 연속 당기순이익 20억 원 이상 달성

청도농협이 4년 연속 당기순이익 20억 원 이상을 달성하고 영농자재부문 업적 평가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2025년을 알차게 보냈다. 청도농협은 지난달 30일 제54기 정기총회를 개최해 결산 승인과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익잉여금 처분과 관련해 출자배당 7억 원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이용고 배당 6억 1300만 원 등 총 13억 1300만 원을 현금배당하고 사업준비금 5억 2600만 원을 조합원 개인별로 적립하기로 했다. 또 청도농협은 지난해 조합원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사업비 총 12억 3000만 원을 집행해 영농 활동 지원과 조합원 복지 증진에 힘써 왔다. 이재희 청도농협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조합원의 신뢰와 임직원의 노력이 함께 이뤄낸 결과로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임원 선거도 함께 시행돼 상임이사에 정갑수 이사가 연임되고 비상임이사는 고수‧하남지역 전해진 ‧ 최영수 ‧ 박이준 이사, 화양지역 이기업 ‧ 이정희 ‧ 이동휘 이사, 용산‧중앙‧남성현 지역 김병태 ‧ 장태기 ‧ 김해주 이사가 선출됐다. 사외이사에 김선희 ‧ 김윤규 이사가, 감사로 김기태 ‧ 황용태 감사가 선출됐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2-03

청도군, 빅데이터·AI로 군정 경쟁력 강화

청도군이 지난해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도입해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행정 혁신에서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뒀다. 청도군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해 관광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 생성형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군 단위 최초로 ‘AI·데이터 분석 전문 인재 양성 선도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등 디지털 전환 시대 선도적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청도군은 관광자원인 유천문화마을의 유동 인구와 소비패턴, 교통량 데이터로 방문객 특성과 이용 행태를 정밀 진단해 주말·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고 체류형 소비가 부족한 것으로 분석했다. 군은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자 벽화 테마 거리 조성, 적산가옥 리모델링, 감물 염색 체험장, 쉼터 등 기반 시설 정비에 나서고 3월 중에는 지역특산물인 한재 미나리와 연계한 유천문화거리 축제도 계획하고 있다. 지역특산물의 온라인 직거래와 실시간 방송 판매 확대, 품목별 맞춤형 시장 홍보 방안을 정책 대안으로 도출하고 지역을 찾는 수도권 관광객 비중이 작아 SNS·온라인 중심의 표적 홍보,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소비 다변화 전략을 데이터 분석으로 제시했다. 청도군은 생성형 AI Chat GPT를 행정 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하고 Chat GPT 유료 계정을 도입·운영해 생성형 AI를 군정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전국 군 단위 최초이자 경상북도 최초로 ‘AI·데이터 분석 전문 인재 양성 선도기관’ 인증을 받고 담당 공무원은 행안부 인증 ‘AI 챔피언’ 타이틀로 개인과 기관의 전문성을 동시에 입증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2025년은 빅데이터와 AI가 청도군 행정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은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전문인력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청도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2-02

청도농협, 2025년 영농자재 사업 평가 전국 1위 달성

청도농협(조합장 이재희)이 2025년 영농자재 사업 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로 최우수 농협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영농자재 구매성장률과 계통 이용률, 친환경 비료 보조금 집행 실적 등 영농자재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루어졌다. 청도농협은 자재센터 신축을 통해 공급 체계를 개선하고 조합원의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점이 주요성과 요인으로 평가받았다. 청도농협은 영농자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합원 중심의 공급 체계를 구축해 영농자재 이용 확대로 구매성장률과 계통 이용률이 동시에 상승하는 성과로 안정적인 자재 수급 기반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영농 지원 체계를 정착시켰다. 또 친환경 비료 보조금 사업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조합원의 영농비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농업 확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도 이바지했다. 청도농협 이재희 조합장은 “이번 전국 1위 달성은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뢰, 그리고 현장 중심의 영농자재 지원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로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농협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도농협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영농자재 공급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친환경 농업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27

청도군,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본격 추진

청도군이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미래 농업 인재를 육성한다. 군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고자 ‘청도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으로 2024년 2곳과 2025년 2곳의 스마트팜을 12억 원으로 조성했다. 청도형 스마트팜은 연동형 온실 구조를 갖춘 첨단 농업 시설로, 고설 베드 재배 시스템과 자동 양·배액 공급 장치, 온·습도 및 광 환경 자동 제어 설비 등으로 작물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하고,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특히 고설 재배 방식과 자동 관수·관비 시스템은 고령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는 한편, 생육 단계별 맞춤 관리를 가능하게 해 균일한 품질의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청도군은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스마트농업의 특성을 고려해 청년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농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사업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시설 지원을 넘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영농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형 스마트팜이 스마트농업 전환 기반을 닦았다면 2026년 청년자립형 스마트팜은 이를 계승·확대하는 핵심 후속 사업으로 청년 농업인이 기술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26

청도군, 군정 운영 방향 공유와 주민 불편 사항 청취

청도군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읍·면정 보고회를 19일 매전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읍·면정 보고회는 읍·면별 주요 추진 사업과 군정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지며 군수와 읍·면장이 참석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한다. 19일 매전면 보고회에서는 청도 자연 드림파크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맞춤형 임대주택 사업 등 주요 추진 사업의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관광, 농업 분야 등과 관련한 주요 시책을 주민들에게 소개했다. 보고회 이후에는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읍·면정 보고회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군정 운영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농촌의 가치를 지켜내는 동시에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며 “동행과 책임의 가치를 군정의 중심에 두고 군민 곁에서 더욱 낮은 자세로,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20

청도반시 축제,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 선정

청도군의 ‘청도반시 축제’가 2026년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시군 대표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정 축제를 평가하고 있다. 청도반시 축제는 지역 고유 농특산물인 청도반시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안전 중심의 축제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청도반시축제가 우수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청도군은 앞으로 2년간 도비 1억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청도반시 축제는 전국 유일의 씨 없는 감인 ‘청도반시’를 핵심 콘텐츠로 삼아 전시·판매·체험·공연·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농특산물 문화관광축제로,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람·경제·환경이 함께 빛나는 착한 축제’를 주제로 운영되며 대략 35만 명의 방문객이 청도를 찾아 청도 관광 9경과 전통시장, 지역 상권 전반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상당했다. 청도군은 이번 우수축제 선정을 계기로 2026년 축제를 한층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반시 축제가 경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된 것은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청도반시 축제를 지속 가능한 농특산물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문화․관광․예술 허브 도시 청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20

청도군, 2026년 청년 문화 예술 패스 20만 원으로 확대

청도군이 청년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문화 예술 패스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청년 문화 예술 패스는 19~20세(2006년~2007년 출생자)가 국내 순수예술공연(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과 전시, 영화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해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이 공연장, 미술관, 전시관 등 오프라인 문화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특화사업이다. 특히 올해 청도군은 청년 문화 예술 패스 지원을 기존 81명에서 129명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예년보다 5만 원 증액된 20만 원으로 상향했다. 청년 문화 예술 패스는 2월 25일부터 청년 문화 예술 패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고 지역별 배정 예산 소진 때 조기 마감된다. 발급된 패스는 협력예매처(NOL 티켓, YES 티켓 등)를 통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윤은경 문화예술체육과장은 “청년 문화 예술 패스가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생애 한 번만 지원되는 제도인 만큼 대상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제도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19

청도, 세계 정신올림픽 준비를 논하는 2026 국제연합포럼 개최

청도군이 후원하고 대구한의대, (사)지구촌 정신문화포럼이 주최하는 ‘세계 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제2회 국제연합포럼’이 ‘AI 이후의 인류, 정신 혁명으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21일부터 24일까지 청도군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청도 우리정신문화재단과 (사)명상학회, (사)산학연구원, (사)원효학회, (사)퇴계학회, (사)한국행정학회 등 다수의 학술·연구기관과 단체가 공동 주관한다. 포럼은 인공지능과 초지능 기술이 인류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속에서 인간의 본질과 정신문화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문명 전환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국내·외 교수 및 관련 분야 전문가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자로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 이달곤 서울대 명예교수, 김진향 전 개성공단 이사장, 고영섭 동국대 교수, 해인사 주지 혜일 스님, 고성 법동사 휴암 능현 스님, 이해영 전 정부 업무평가위원장 등이 참여해 AI 시대 인류가 직면한 철학적·정책적·정신 문화적 과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기술 중심의 문명 전환기 속에서 인류가 나아갈 길은 결국 정신의 성찰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국제연합포럼이 세계 정신올림픽으로 나가는 중요한 이정표이자, AI 이후 인류 문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13

청도군 열악한 군 재정 공모사업으로 충당

청도군이 부족한 세원을 지역 실정에 맞는 공모사업으로 충당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군은 지난해 총 42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사업비 2260억 원을 확보해 500억 원 대의 열악한 자체 수입과 한정된 교부세로 대응하기 힘든 제4차 산업혁명 시대와 인구, 기후 위기 등을 슬기롭게 대처했다. 청도군은 지역에 맞는 공모사업으로 민선 8기 이후 2022년 757억 원을 시작으로 2023년 1373억 원, 2024년 1566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지난해 2260억 원을 달성해 3년 연속 최대 공모사업 금액을 기록했다. 특히 군비 부담률을 2022년 39%에서 2025년에는 9.6%로 획기적으로 절감해 재정적 부담을 크게 줄이는 성과로 2026년 사상 최초로 본예산 7500억 원 시대를 맞았다. 청도군의 공모사업 유치는 중앙부처 등의 정책 방향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한 결과로 모든 사업의 국·도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실무자 전원에게 전문 위탁교육으로 공모사업 역량을 강화한 것도 한 몫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은 민선 8기 이후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예산 확보에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강력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각 부처와의 협력으로 청도군의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12

청도 한국코미디타운, ‘NEW 배짼다 쇼’ 더 강력한 재미로 컴백

청도군 한국코미디타운의 브랜드 공연 ‘NEW 배짼다 쇼’가 관람객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더욱 완벽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연초 첫선을 보인 ‘NEW 배짼다 쇼’는 새해를 맞아 더욱 강력해진 콘텐츠와 새로운 콘셉트로 업그레이드돼 첫 주말부터 객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로 작년보다 한층 높아진 완성도를 자랑했다. 공연을 위해 다시 뭉친 박영재·김동욱·김민제 개그맨은 지난 시즌의 경험과 관객 피드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2개월간의 치열한 연습과 보완 으로 기존보다 한층 더 짜임새 있고 강력해진 웃음을 완성했다. 특히 ‘대구특별시’와 ‘청도의 수사반장’ 등 기존 인기 코너를 대폭 강화한 박영재는 “전편을 능가하는 웃음을 위해 청도군에 뼈를 묻는 각오로 준비했으니, 주말 꼭 청도군을 방문해 달라”고 전했다. 공연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와 4시로 인터넷 사전 예매 할인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카페, 셀프 라면코너 등 먹거리 공간도 마련돼 가족이 부담 없이 하루를 즐길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NEW 배짼다 쇼’가 모두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청도군을 ‘문화·예술·관광 허브 도시’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09

청도박물관, 신라 금령총 금관 등 전시

청도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 국보 순회전’ 개최지로 선정돼 9월 신라 문화의 정수인 ‘금령총 금관’을 전시한다. 국보 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중요 지정 문화유산(국보·보물)을 지역 공립박물관 순회 전시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결하고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을 신장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청도박물관은 9월부터 11월까지(예정) 기획전시실에서 금령총 금관을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해 금령총에서 출토된 ‘금관’과 ‘금 허리띠’, ‘금방울’ 등 신라 고분 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소장품들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신라의 지방 거점이었던 청도 지역에서 처음으로 신라 중앙 지배층의 상징인 ‘금관’ 진품을 관람할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도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전시 연출과 유물 운송, 보험, 홍보영상 제작 등의 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지만,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전시실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최적의 관람 환경과 보안 시스템을 구축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대도시에 가야만 볼 수 있던 국가 유산인 금관을 지역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보 순회전이 군민들에게는 높은 수준의 문화를 향유 하는 자부심이 되고, 외부 관광객에게는 청도를 찾는 특별한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06

청도군 “2026년은 도약과 완성의 해”

김하수 청도군수(사진)가 “병오년 새해를 ‘행원포신(行遠抱新, 멀리 내다보며 새로운 것을 품는다)’의 자세로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병오년을 ‘도약과 완성의 해’로 삼아 군민 모두가 체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행복 도시 청도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지난해 국·도비 공모사업으로 42건, 2260억 원을 군비 부담을 9.6%로 확보하고 역대 최초 본예산 7500억 시대(7563억 원)를 열었다. 또 대한민국 환경 대상 6년 연속 대상, 대한민국 뉴리더 지방자치 행정부문 대상, 행정안전부 혁신·적극 행정 우수기관 2관왕 등을 받으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총 3500억 원 규모(민간투자 2500억 원 이상)의 ‘청도 자연드림파크’가 지역 최초로 일반산업단지 지정 승인·고시되며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했다. 김하수 군수는 2026년은 청도 발전의 틀을 완성하는 중대한 시기로 바라보며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한 농가소득 2배 향상과 전 생애 돌봄 체계를 확립한다. 특히 도시재생 뉴딜과 지역활력타운, 명품 산림치유 힐링센터, 예술인 창작공간, 보건소 신축 등 5대 핵심사업의 조기 완공을 핵심 군정 목표로 제시했다. 또 행정의 중심을 언제나 군민께 두고 도약과 완성의 희망찬 청도 미래 성장을 위해 △복지 분야 △정주 도시 분야 △스마트 안전 도시 분야 △농업 분야 △문화·예술·관광 분야 △교육·청년 분야 등 6대 군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원어민 영어교육 확대와 청도시니어클럽 일자리 400개 창출, 전 세대가 안심하는 복지환경을 구축, 주거·창업·문화 복합공간을 조성, 공공임대주택 총 136호 공급과 빈집 재생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2600억 원 규모의 공공하수관로 민간 투자사업(BTL)으로 하수도 보급률을 88%까지 높이고 혁신농업타운을 전 읍·면으로 확대, 귀농·귀촌인과 청년의 정주·교류 기반을 강화, 농업기술 교육과 인력 수급을 종합 지원해 ‘다시 돌아오는 농촌’을 구현해 나간다. 생활문화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예술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청년 일자리 600개로 확대한다. 청도군은 인구 5만 명 달성과 청년 일자리 1200개 창출, 1인당 GRDP 4천만 원 실현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