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본격 영농철을 맞아 과수 농가의 주요 병해인 탄저병 예방을 위해 특허 미생물 ‘GH1-13’을 집중적으로 보급한다.
탄저병은 복숭아와 청도반시 잎·가지·과실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심하면 낙과와 수확량 감소로 농가에 큰 피해를 주며 최근 기후변화로 고온다습 환경이 조기 형성되면서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GH1-13(Bacillus velezensisGH1-13 균주)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특허 미생물로, 항균물질(iturin, fengycin, bacillomycin 등)을 분비해 곰팡이병 병원균 침입 차단과 대응 작용에 병해 방제와 함께 생육 촉진 효과도 있다.
특히 3월 생육 초기·개화기에 활용하면 뿌리 활력 강화에 탁월하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