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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 시행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2-26 10:50 게재일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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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일자리 참여자를 위한 기본교육이 청도군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은 25일과 26일, 청도군장애인복지관과 운문면사무소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6명에게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교육을 시행했다.

올해 청도군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일반형(전일제·시간제)과 복지 일자리(참여형) 3개 유형으로 읍·면사무소, 우체국, 등기소, 장애인시설과 단체 등에 배치되어 행정 도우미와 우편물분류, 무인 정보 단말기(키오스크)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복무규정과 안전보건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 등이다.

특히 청도군 안전총괄과 중대 재해팀의 현장 중심 사업장 내 안전·보건교육, 심폐소생술 등 비상시 행동 요령 등 안전·보건 순회 교육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도군은 봄철 황사, 미세먼지 등 계절적 요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호흡기 질환에 대한 예방 대책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가자에게 KF94 보건용 마스크 세트를 배부했다.

권미정 청도군 주민복지과장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괜찮은 일자리 제공을 통한 장애인 차별 해소와 사회 참여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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