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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맞춤형 출산 축하 용품 지원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3-29 13:58 게재일 2026-03-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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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지원하고 있는 맞춤형 출산 축하 용품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이 아기 탄생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맞춤형 출산 축하 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던 출산 준비 용품을 올해부터 임신·출산 가정에서 선호하는 다양한 육아용품들로 구성된 ‘세트 선택형’으로 변경해 용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도입했다.

지원 품목은 A, B, C. 3세트로 A 세트(체온계, 콧물 흡입기, 아기 세제), B 세트(태열 베개, 분유 포트, 손목 보호대), C 세트(아기 띠, 체온계) 중 대상자들이 희망하는 용품을 직접 선택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청도군에 신생아 출생신고와 주민등록을 둔 출산 가정으로 용품 신청은 분만 예정일 전·후 30일 이내 온라인(정부24) 또는 읍·면 사무소나 보건소에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된 용품은 가정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택배로 지원된다.

청도군수 김하수는 “출산 축하 용품이 출산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청도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출산 지원 정책을 지속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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