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25일, 청도읍 대성교회(담임목사 방인용)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식당(무료 급식소) 문을 열었다.
청도군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경로식당은 올해로 15년째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이나 기타 사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무료 점심을 제공한다.
어르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올해 연말까지 운영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경로식당이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 끼를 드리는 공간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웃음을 나누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군에서도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