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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대한민국 대표 명품 ‘의성한지마늘’ 본격 수확

전국 한지형 마늘 생산 1위의 명성을 이어온 의성한지마늘이 본격적인 수확기에 들어가며 올해도 풍성한 결실을 맺고 있다. 의성군에 따르면 의성한지마늘은 지난해 가을 파종 후 혹독한 겨울 추위를 견뎌내며 자생력을 키운 대표 월동작물이다. 큰 일교차를 보이는 의성의 분지형 기후와 미네랄이 풍부한 혈암 토양에서 자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당도가 높고 알린 함량이 풍부해 강한 향과 깊은 풍미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올해 수확된 마늘 역시 단단한 조직감과 우수한 저장성을 갖추고 있다. 논 이모작 재배와 주아(珠芽) 재배기술 등 의성만의 과학적 무병 생산체계가 적용되면서 균일한 품질의 명품 마늘 생산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수확 현장에서는 스마트농업과 기계화 혁신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의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디지털 농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 기계화를 추진해 노동력과 경영비를 크게 절감하고 있다. 의성마늘은 농산물을 넘어 전국적인 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롯데웰푸드의 ‘의성마늘햄’을 비롯해 명랑핫도그, 원앤원 등 식품·외식업체와의 협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반올림피자를 운영하는 ㈜피자앤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간 60톤 규모의 의성마늘을 공급하는 등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명품 의성한지마늘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 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생산부터 가공, 유통, 마케팅까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의성마늘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물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의성한지마늘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대표 K-푸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16

의성군청마늘씨름단 윤필재, 태백장사 정상 탈환

의성군청마늘씨름단 윤필재 선수가 다시 한번 태백장사 꽃가마에 오르며 씨름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윤필재 선수는 지난 11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kg 이하) 결정전에서 김진용(영월군청) 선수를 3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윤 선수는 개인 통산 15번째 태백장사 타이틀을 획득하며 국내 태백급 최정상 선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윤 선수는 이번 대회 8강전에서 최이건(울주군청)을 2대 0으로 제압한 데 이어, 4강전에서는 이은수(영암군)를 2대 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특유의 공격적인 기술과 노련한 경기 운영을 앞세워 승리를 거두며 꽃가마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의성군청마늘씨름단 최성환 선수도 한라장사(105kg 이하) 부문 4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최 선수는 준결승에서 김무호(울주군청)와 접전을 벌였으나 1대 2로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윤필재 선수는 “항상 응원해 주시는 씨름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성군청마늘씨름단의 이름에 걸맞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윤필재 선수의 태백장사 등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의성이 씨름 명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선수단 육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청마늘씨름단은 윤필재 선수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전국 무대에서 의성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16

의성군, 반찬가게 쿠폰으로 고독사 예방 나서

의성군이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반찬가게 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난 4월부터 ‘외출유도용 반찬가게 쿠폰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외출이 적고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주민들에게 월 1회 2만 원 상당의 반찬가게 이용 쿠폰을 제공해 스스로 외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일상 속 사회적 접촉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험군과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1인 가구 등 42명이며, 의성읍과 안계면 소재 반찬가게 4곳과 연계해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 대상자는 지정된 반찬가게를 방문해 쿠폰으로 반찬을 구입할 수 있다. 군은 쿠폰 사용 여부와 회수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쿠폰을 사용하지 않은 대상자에 대해서는 안부 확인과 이용 독려를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생활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자연스러운 외출을 유도하고, 지역 상점과의 접촉을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과 고립감 해소를 돕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고립 위험군에게는 작은 외출도 일상 회복의 중요한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15

의성군,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선정 추진 박차

의성군이 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돌봄·교육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군은 지난 10일 교육부와 함께 ‘2026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선정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방학 중 돌봄 운영 방향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교육부 관계자와 초등돌봄 분야 전문가, 의성군 및 의성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학 중 초등돌봄 운영계획 △지역 돌봄 자원 연계 방안 △교육·체험 프로그램 구성 △사업 추진 및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자문과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의성군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제시했다. 군은 이번 컨설팅에서 제안된 의견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 한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며 “의성만의 특색을 담은 우수한 돌봄·교육 모델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의성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고, 방학 기간에도 지속적이고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15

의성군, 안사두레관 개소식 개최

의성군이 안사면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인 ‘안사두레관’을 개관했다. 의성군은 지난 12일 안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안사두레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안사두레관은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 안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이다. 의성군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97.5㎡ 규모의 지상 1층 건물을 조성했다. 시설 내부에는 강당과 동아리실, 무인카페, 체력단련실 등이 마련돼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 주민 모임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앞으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도 운영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안사두레관은 사업 계획 수립 단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적극 참여해 지역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한 주민 맞춤형 시설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사두레관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이자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의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15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자·인수위, 마늘농가 일손돕기 나서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자는 본격적인 군정 인수에 앞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의성마늘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일손돕기에 나서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최 당선자는 14일 김만용 의성군수직 인수위원장과 인수위원, 청년회 회원 등과 함께 지역 내 마늘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작업을 지원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수확철을 맞아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의성지역 마늘 농가는 인건비와 영농자재 가격 상승,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전국 한지형 마늘 생산 1번지인 의성의 경우 마늘 가격 안정이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날 최 당선자와 봉사단은 무더운 날씨에도 마늘 수확과 선별, 운반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또한 현장에서 농협 관계자들과 만나 마늘 수급 안정과 판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뜻을 모았다. 최 당선자는 “마늘 수확기에는 작은 도움도 농가에 큰 힘이 된다”며 “올해는 가격 하락과 생산비 상승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 큰 만큼 새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마늘가격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공공수매를 포함한 수급 안정 대책과 유통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생산·저장·가공·유통 전반에 대한 구조 개선과 함께 농산물 유통체계 혁신, 농업인 경영안정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운영 등 현장 체감형 정책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의성군수직 인수위원회 역시 향후 군정 업무보고 과정에서 주요 농산물 가격 안정과 농번기 인력 지원, 농협 및 생산자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최 당선자는 “군정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농민과 어르신, 청년, 소상공인 등 군민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어려움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14

의성소방서·의성군, 2분기 정례회 개최… 여름철 재난 대응 협력 강화

의성소방서는 지난 12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의성군과 함께 ‘2026년 2분기 의성소방서-의성군 정례회’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재난 대응체계 구축과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양 기관이 재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산사태 취약지역과 저수지 범람 우려 지역에 대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협업 체계를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호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유기동물 보호 및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생활밀착형 안전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한 소방기관 진출입로 개선 방안도 논의하며 원활한 출동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김명준 의성소방서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소방과 군청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 추진해 더욱 안전한 의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14

의성군, 시각장애인 맞춤형 ‘토탈공예 프로그램’ 운영

의성군은 의성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주관으로 시각장애인의 여가활동 지원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8월 12일까지 ‘토탈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일부터 센터 내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원목공예와 라탄공예에 이어 올해는 가죽공예와 방향제 만들기 등 신규 과정을 추가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파우치와 카드지갑, 원목 생활소품, 방향제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직접 제작한다. 참여자들은 손의 감각을 활용한 창작활동을 통해 공예기술을 익히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작품 제작 과정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며, 시각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배외경 센터장은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직접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참여자들에게 큰 즐거움과 자신감을 주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정성껏 완성한 생활소품을 통해 일상 속 보람과 활력을 얻고 보다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12

의성군, 현업근로자 폭염 대응 강화… 온열질환 예방 ‘쿨키트’ 지원

의성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옥외 작업과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현업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쿨키트(Cool Kit)’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산림병해충예찰단, 매립장, 방역소독, 도로보수 등 고온 환경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32개 부서 76개 사업장의 현업근로자 268명이다. 쿨키트는 쿨타월, 쿨토시, 쿨링 물티슈 등으로 구성됐으며, 폭염 속 작업 시 체온을 낮추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작됐다. 군은 이를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야외근로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의성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고용노동부 온열질환 예방지침을 반영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각 작업장에 온·습도계를 비치해 체감온도를 상시 확인·기록하도록 하고, 자율점검표 작성과 함께 체감온도 33도 이상일 경우 2시간 이내 20분 이상의 휴식을 보장하는 등 폭염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물·바람·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로 구성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며 산업재해 예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폭염은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위험요인”이라며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업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보건·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12

의성군, 제1기분 자동차세 25억5000만원 부과

의성군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2만7184건, 총 25억53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올해 부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5700만 원) 증가했다. 군은 관내 등록 차량 증가와 최근 3년간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 인하에 따라 1월 연납 신청 차량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의성군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연세액 10만 원 이하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 당초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전남·광주 통합 및 인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정보시스템 중단으로 7월 3일까지 연장됐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자동차세는 전국 금융기관 CD·ATM을 비롯해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ARS 납부시스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최대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올해는 지방세 시스템 중단으로 납부기한이 7월 3일까지 연장된 만큼 군민들께서는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12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과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과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 의성군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여성단체협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3명이 참여해 신선한 식재료로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올해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회용기를 활용해 밑반찬을 전달했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김효정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환경보호 실천에도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이 함께한 뜻깊은 행사”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밑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지역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11

의성소방서, 내수면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의성소방서는 지난 10일 의성군 가음면 양지리 소재 가음저수지 일대에서 여름철 내수면 수난사고에 대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와 집중호우, 국지성 호우 등으로 하천·저수지·계곡 등 내수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전문 구조기술을 강화하고, 신속한 인명구조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경상북도 119특수대응단 전문 교관 6명이 참여해 의성소방서 구조대원 전원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수난구조 기본 이론 교육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및 장비 숙달훈련 △사고 유형별 익수자 구조기법 △수상구조영법 숙달 △보트 및 로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수중 수색 및 구조 절차 숙달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구조기술 위주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저수지 내 실제 수역 환경에서 진행돼 구조대원들이 다양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수행함으로써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팀 단위 구조활동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김명준 의성소방서장은 “기후변화와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로 수난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과 철저한 대응태세 확립으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11

의성군,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개최

의성군은 지난 10일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서 김주수 군수와 최진민 회장, 재단 관계자, 장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학업 의지가 높고 성장 가능성이 뛰어난 지역 고등학생 50명을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해 1인당 100만 원씩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학생들은 성실한 학교생활과 우수한 학업 태도로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로 선정됐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돼 1985년부터 41년간 전국 각 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 기회의 평등’이라는 설립 취지 아래 현재까지 약 7만 명의 장학생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 최진민 회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지역 인재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귀뚜라미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과 인재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사업과 사회복지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610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11

의성경찰서, 체류 외국인 대상 운전면허 교실 운영

의성경찰서는 지난 10일 의성군가족센터에서 국내에 1년 이상 체류 중이거나 장기 체류 예정인 외국인 14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체류 외국인의 무면허 운전과 교통 관련 범죄를 예방하고,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해 지역사회 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경찰서는 교육에 앞서 지난 5월 초 참가자들에게 운전면허 학과시험 교재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이날 교통관리계장을 비롯한 교통경찰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필기시험 대비 문제풀이와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안전띠와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 음주운전 및 무단횡단 금지 등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요 교통법규를 안내하며 참가자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들은 운전면허 취득 절차와 교통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실제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웅 의성서장은 “체류 외국인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운전면허 취득 지원과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통안전 정책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11

김대웅 제75대 의성경찰서장 취임

의성경찰서는 지난 8일 제75대 의성경찰서장으로 김대웅 총경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의성군 금성면 출신인 김대웅 서장(54)은 경찰대학 11기로 1995년 경위 공채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부산경찰청 청문감사관, 112종합상황실 팀장, 안전계장, 경무기획정보화장비 치안지도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능력을 쌓아왔다.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성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군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경찰 △실력과 정의감으로 무장한 당당한 경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성경찰을 제시했다. 특히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의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 활동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들을 향해서는 “출근길이 즐거운 직장을 만들기 위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의성경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대웅 서장은 지역 출신 경찰 지휘관으로서 지역 실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치안서비스 강화와 조직 내부 소통 활성화에 힘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10

의성군, 농촌 생활여건 개선사업 본격 추진

의성군이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살기 좋은 농촌 조성을 목표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총 300억 원을 투입해 10개 지구에서 추진된다. 현재 의성읍 중심지활성화사업 1개소를 비롯해 금성·봉양 기초생활거점조성 1단계 사업 2개소, 단촌·점곡·옥산·사곡·춘산·가음·안평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 7개소가 진행 중이다. 사업은 생활·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한 거점시설 조성과 함께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해 추진된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군내 8개 마을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마을당 약 20억 원을 투입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노후주택 정비,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평면 용봉리와 안평면 금곡2리가 신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의성군은 8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를 통해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정주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주 여건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10

의성군, 전략작물직불제·논타작물지원사업 신청기간 연장

의성군은 농업인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2026년도 전략작물직불제 하계작물 및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신청기간을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논콩,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옥수수·깨와 하계조사료의 지원단가가 인상되고, 수급조절용 벼가 신규 도입되는 등 지원 내용이 확대됐다. 하계작물 지급단가는 논콩 등 두류 ha당 200만 원, 옥수수 및 깨 ha당 150만 원, 하계조사료 ha당 550만 원이며, 수급조절용 벼는 ha당 5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동계에 밀 또는 조사료를 재배한 후 하계에 두류 또는 하계조사료를 재배하는 경우 ha당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하계조사료도 추가 지급 대상에 포함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은 논에 벼 대신 타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단가는 일반작물 및 휴경의 경우 ha당 150만 원, 다년생작물 및 시설하우스는 ha당 250만 원이며, 3년간 지원된다. 다만 전략작물직불제 대상 품목 중 백태와 콩나물콩은 신청이 마감됐으며, 그 외 전략작물과 수급조절용 벼,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은 오는 6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략작물직불제와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도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신청기간이 연장된 만큼 대상 농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확대된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10

의성군, 경북농식품대전서 청년 농식품 기업 경쟁력 선보여

의성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2026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년이 이끄는 농식품 산업의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경북 K-푸드,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의 우수 농식품 기업들이 참여해 지역 대표 먹거리와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의성군은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함께 농업과 식품산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청년 기업들의 성장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시·군 홍보관에 참가한 팔레트브루어리, 한담양조장, 맘모스농산, 뚜뚜팜유는 모두 청년 대표가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역 농산물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브랜드 가치를 접목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 기업은 전통주와 약주, 상황버섯 가공품, 참기름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며 의성 농업이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브랜드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판로 개척을 통해 농촌 지역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성은 마늘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청년 창업가와 농업인들이 지역 농산물을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로 재해석하며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전통주와 농산물 가공품,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은 의성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의성군 관계자는 “이번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한 청년 기업들은 농업을 문화와 관광, 브랜드 산업으로 확장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청년들의 도전이 농촌에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은 마늘만 있는 곳이 아니라 청년들이 농업과 식품산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이라며 “이번 경북농식품대전이 청년 창업가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의성 농식품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09

의성군,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상 수상

의성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실적과 수출기반 조성, 해외시장 개척 및 마케팅 활동, 수출정책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성군은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1044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미국과 일본, 대만, 뉴질랜드 등 34개국에 지역 농식품을 수출하며 해외 판로 확대에 적극 나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글로벌 B2B 플랫폼인 트릿지 내에 ‘의성군 식품관’을 개설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지역 농식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추진한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의성군은 해외 판촉행사와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식품 수출 기반을 강화해 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농업인과 수출기업,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의성 농식품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수출 유망 품목 발굴과 해외시장 개척, 수출기업 역량 강화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농식품의 수출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09

의성 금봉자연휴양림, 여름꽃 만개… 6월 ‘꽃세권 힐링 명소’ 각광

의성군 옥산면 금봉리에 있는 금봉자연휴양림이 6월을 맞아 다양한 여름꽃이 만개하면서 자연 속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산림휴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금봉자연휴양림은 야생화와 계절별 화초, 수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방문객들이 숲길을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꽃과 자연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특히 휴양림 입구 주변에는 노란 달맞이꽃이 군락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보랏빛 패랭이꽃과 붉은 작약, 자주색 나팔꽃, 노란 기린초 등 다양한 여름꽃이 곳곳에서 피어나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꽃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지고 있지만 금봉자연휴양림은 의성읍 시가지보다 평균 5℃가량 낮은 기온을 유지해 한여름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울창한 숲속에서 산림욕과 휴식을 즐기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다. 의성군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숲길 체험과 자연학습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산림체험 콘텐츠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자연 속에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금봉자연휴양림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림관광 명소”라며 “올여름 시원한 숲과 다채로운 꽃이 어우러진 금봉자연휴양림에서 건강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09

NH농협 의성군지부, 사곡면 경로당에 사랑의 쌀 전달

NH농협 의성군지부는 지난 8일 사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농심천심(農心天心)’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쌀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의 공익적 역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NH농협 의성군지부는 사곡면 관내 경로당 23개소에 전달할 의성진쌀 460kg을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된 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경로당 운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석 NH농협 의성군지부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미영 사곡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을 향한 관심과 배려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NH농협 의성군지부는 농심천심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09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민선 9기 인수위원회 출범… 새 군정 준비 본격화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8일 의성종합체육관 내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위촉장 수여식과 현판식을 갖고 민선 9기 의성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의성군정의 안정적인 시작을 지원하고, 군정 주요 현안과 공약 이행 방안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구성됐다. 앞으로 군정 업무 전반을 검토하며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원회는 행정, 문화·예술·관광, 복지·보건, 산업·경제, 건설 등 5개 분과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조직과 예산,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에 김만용 전 경상북도의회 의원, 부위원장에 정규석 전 의성군 총무과장을 위촉했다. 또한 김태원 전 도시환경국장, 장윤아 전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각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15명의 위원으로 인수위를 구성했으며, 의성군 공무원 6명이 파견돼 운영을 지원한다. 최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선거의 연장이 아닌 군정을 책임 있게 준비하는 첫 출발점”이라며 “행정 현실과 재정 여건, 주요 현안을 정확히 파악해 군민께 약속한 공약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법과 제도, 예산과 조직, 군민의 신뢰가 함께 움직여야 성과를 만들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준비된 군정, 잘사는 의성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삼고 통합신공항 시대 대응, AI 농업과 미래산업 육성, 청년 정주 기반 확대, 어르신 돌봄과 통합복지 강화 등 의성의 미래 과제를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9기 의성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군정 업무보고와 분야별 현안 검토, 공약 이행방안 수립 등을 통해 새 군정의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정리해 나갈 예정이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09

의성군, 단촌면작은도서관 개관… 주민 생활 속 독서문화 공간 탄생

의성군이 오는 10일 오후 2시 단촌역카페 및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단촌면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단촌면작은도서관은 KB국민은행과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의 지원을 받아 조성된 의성군의 세 번째 공립 작은도서관이다. 군은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을 통해 2022년 금성면작은도서관, 2023년 다인면작은도서관을 개관한 데 이어 올해 단촌면작은도서관을 새롭게 선보이며 지역 독서 인프라를 확대했다. 도서관은 영유아부터 청소년, 성인, 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일반도서와 큰글자도서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갖추고 있으며, 개관 시점 기준 340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해 주민들의 독서 활동과 평생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단촌면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아와 책을 읽고 배우며 소통하는 지역의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밀착형 독서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촌면작은도서관 이용 관련 문의는 단촌면작은도서관(054-834-5300)으로 하면 된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08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소통 플랫폼 구축… 누리집 본격 운영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활동 정보 제공과 참여 확대를 위한 온라인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누리집(홈페이지) 운영에 들어갔다.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교육, 청소년축제 등 다양한 활동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누리집을 개설해 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구축된 누리집은 청소년위원회, 청소년동아리, 청소년 제안 등 다양한 참여 창구를 마련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프로그램 신청, 활동 일정 확인, 공지사항 안내 등 주요 기능을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청소년 홍보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누리집 운영과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의 소식과 활동 정보를 전달하는 청소년 중심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이 청소년과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현재 청소년 홍보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다. 참가 신청은 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08

의성농업대학 자두과정, 현장 중심 교육으로 재배기술 향상

의성군은 지난 5일 의성농업대학 자두과정 교육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자두 생산을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두 수형관리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배환경에 따른 맞춤형 관리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구천면 시설재배 농가와 단북면 일반재배 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재배 형태별 수형관리와 전정기술, 과원 운영 방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교육은 실제 재배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돼 자두나무의 생육 특성과 관리 요령,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선도 농가의 재배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능력을 향상시켰다. 이날 교육에서는 수형관리가 햇빛 투과와 통풍을 원활하게 해 과실 품질을 높이고 병해충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수확량 확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교육생들은 재배 현장에서 직접 수형관리 사례를 살펴보며 다양한 재배기술을 습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현장교육은 이론만으로 익히기 어려운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배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역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08

의성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려

의성군은 6일 의성읍 호국동산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6·3 지방선거 당선자,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넋을 추모하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현충일 추념 사이렌에 맞춰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추모헌시는 전몰군경 유족이 직접 작성한 자작시를 낭송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유가족들은 헌화와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가족과 전우들을 추모하며 감사와 그리움의 뜻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잊지 않고, 군민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06

의성군, 보건지소 진료체계 개편… 공중보건의사 감소 대응 나서

의성군이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취약지역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지소 진료체계를 개편하고 보다 안정적인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 의성군에 배치된 의과 공중보건의사는 7명으로 지난해보다 3명 감소했다.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인력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의성군은 보건복지부의 ‘지역 보건의료기관 기능 개편 시범사업’에 참여해 지역 여건에 맞춘 유지형과 통합형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유지형 보건지소는 점곡·옥산·춘산·가음·비안·단밀·단북·신평·안평보건지소 등 9개소로, 지난 4월 20일부터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주 2~3회 순회진료를 실시하며 기존 진료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단촌·사곡·구천·안사보건지소 등 4개소는 통합형 보건지소로 운영된다. 지난 5월 6일부터(안사보건지소는 5월 18일부터)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과 경력직 의료인력을 배치해 의과 진료는 물론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상담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개편은 공중보건의사의 순회진료와 보건 진료 인력의 상시 진료체계를 연계해 주민들이 더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기능도 함께 강화했다. 군은 치과와 한의과 진료는 기존 체계를 유지해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해 예방·진료·건강관리 기능이 통합된 지역 중심 보건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의료취약지역의 진료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군민들이 불편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실정에 맞는 운영체계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더 촘촘하고 안정적인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05

의성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총력… 풍수해·폭염 대책 점검

의성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의성군은 지난 2일 군청에서 김주수 군수 주재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한 태풍, 장기간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부서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산불피해 이재민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비롯해 농작물과 축산시설 피해 예방 방안,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관리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주민 대피계획과 대피시설 운영 실태를 세밀하게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와 현장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의성군은 앞으로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상황관리 체계를 즉시 가동하는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폭염 등 각종 자연 재난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빈틈없는 재난관리로 안전한 의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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