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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의성군–대구한의대, ‘글로컬 대학 30’ 추진 업무협약

의성군은 5일 대구한의대학교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교육부 주관 ‘글로컬 대학 30’ 프로젝트 추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글로컬 대학 30’ 지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성군의 바이오 산업과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결합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모델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K-MEDI 산업과 연계한 의성 세포배양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로컬 캠퍼스를 의성에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창업 생태계 조성과 공동 연구개발(R&D) 과제 발굴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주형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여건 개선에도 협력해 인구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의성군의 K-MEDI 관련 제품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과 판로 개척에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등 포괄적인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한의대학교와 함께 글로컬 대학 30 관련 세부 실행 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경북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와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구체화해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정주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 성과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글로컬 대학 30 지정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구한의대학교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이 지역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05

의성군,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실시

의성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에게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 총 6주간 운영되며, 1기(1월 4일~1월 24일)와 2기(1월 25일~2월 14일)로 나누어 기수별 13명씩 총 26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의성펫월드, 청년센터, 돌봄센터, 조문국박물관 등 복지시설과 공공시설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환경정비, 아동 돌봄 지원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서 2025년에는 상·하반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통해 총 78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아동 관리, 물놀이장 안전요원, 행정업무 보조 등의 역할을 맡았다. 이를 통해 현장 인력 부족 해소는 물론, 공공행정과 복지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이 지역 대학생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일자리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05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 2026년 신년사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해 대형 산불이라는 큰 아픔 속에서도 연대와 배려로 위기를 이겨낸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를 드린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삶의 터전을 잃는 상처 속에서도 서로를 보듬으며 다시 일어선 군민들의 모습은 의성 공동체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었다”며 “의성군의회는 현장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다하는 동시에,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에는 적극 협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정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공항도시 의성 기반 조성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청년·아이 정주 여건 마련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행정혁신과 재정 건전성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예산 한 푼, 정책 하나하나가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항경제권 형성, 바이오·드론 산업, 첨단농업과 농촌공간 재생 등 미래 경쟁력 확보 정책에 대한 철저한 점검 의지도 밝혔다. 최 의장은 “안전·복지·의료·교육·주거 등 군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곧 의성의 미래라는 마음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군민과 행정, 의회가 신뢰 속에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때 의성의 변화는 완성된다”며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군민과 끝까지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 책임지는 의회가 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04

의성군, 공항도시·미래산업 본격화… “2026년, 유종지미 완성의 해”

의성군이 2026년을 민선 8기 군정 성과를 구체적으로 완성하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전환점의 해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12년은 도전과 변화의 연속이었으며, 이제 의성은 농업군을 넘어 미래신성장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며 “2026년은 끝까지 해내는 의성, 유종지미의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본격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공항 연계 산업단지와 배후물류단지 조성, 접근도로 확충 등 공항경제권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항공정비, 항공소재 등 공항 연계 첨단산업 유치와 함께 주민 이주·소음·생계대책도 철저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도 본격화된다. 2026년 완공을 앞둔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세포배양식품 산업을 국내 최대 규모의 대체식품 산업클러스터로 성장시키고,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K-U시티 연구지원센터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전문 인재 양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드론산업 역시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과 드론비행시험센터를 기반으로 부품·제조·정비 산업을 집적화해 ‘드론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한다. 청년 정책도 군정의 핵심 축으로 제시됐다. 창업·일자리·정착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스마트팜과 창농 지원을 중심으로 ‘의성형 청년 순환모델’을 완성해 젊은 세대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체계를 고도화한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 통합돌봄을 확대하고, 저출생 대응에 276억 원을 투입해 임신·출산·육아·교육 전 과정을 지원한다. 2027년까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포함한 필수의료체계도 확립한다. 이와 함께 첨단농업 확산, 스마트 산지유통센터 구축, 재난 대응 스마트 플랫폼 조성, 로컬관광과 문화·체육 활성화를 통해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의성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김주수 군수는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굳건히 지키며 더 큰 도약을 준비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끝까지 완성하는 행복 의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02

경북 의성군, 방주문 신임 부군수 취임

의성군은 경상북도 인사발령에 따라 방주문(58) 신임 부군수가 2026년 1월 1일 자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방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으며, 오는 1월 7일부터 부서별 주요 현안 업무 보고를 받고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는 등 본격적인 군정 운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방 부군수는 2017년 의성군 일자리경제교통과장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이번 부임은 의성과의 두 번째 인연이다. 당시 지역 경제와 일자리 정책을 총괄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쌓은 만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행정 추진이 기대되고 있다. 의성군은 방 부군수가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와 군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군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8년 만에 부군수로 다시 의성을 찾은 그의 부임에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방 부군수는 “과거 의성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있어 다시 의성에 오게 된 것이 뜻깊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등 핵심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현장을 누비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북 구미 출신인 방 부군수는 구미고와 계명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구미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구미시 행정안전국장과 경북도 도지사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02

의성군 병오년 새해 군민 안녕과 지역 발전 기원

의성군은 1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해맞이 행사와 충혼탑 참배를 차례로 진행하며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새벽 의성읍 구봉산 봉의정 일원에서 의성청년회의소(회장 홍성우) 주관으로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관내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희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에서는 신년 축하 메시지와 함께 액운을 떨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황금박 터뜨리기’ 이벤트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의성군은 행사 안전을 위해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혼잡 구간에 안전요원과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했다. 지역 청년단체와 민간단체들도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안전한 해맞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해맞이 행사 이후에는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충혼탑에서 참배가 이어졌다. 참배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보훈단체장,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새해 의성군의 안녕과 화합을 다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새해 첫날 군민들과 함께 희망의 새해를 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릴 수 있어 뜻깊다”며 “병오년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화합하며, 의성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군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01

의성군, 2025년 연말 시상식 개최…군민·공무원 격려

의성군은 3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군민과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말 시상식’을 개최하며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렸다. 이번 연말 시상식은 군정 추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시상은 △농업 및 농촌발전 △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 △재난 및 위기대응 △군정 유튜브 공모전 등 다양한 분야로 나뉘어 이뤄졌으며, 각 분야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며 의성 발전을 이끈 유공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연말 시상식은 군정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군민과 공무원의 노력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올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행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의성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에도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31

의성성광교회, 이웃사랑 성금 1000만 원 기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읍에 소재한 의성성광교회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의성읍 이웃돕기 성금 모금 기간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성성광교회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소외계층 장학기금과 난방비 지원을 위해 약 2000만 원을 후원했으며, 2020년부터는 매년 1000만 원씩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8000만 원에 달하는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난 2025년 10월 18일 의성성광교회에서 개최한 농산물 판매 등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금 지정 기탁됐다. 해당 성금은 2026년 1월 의성읍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가구당 50만 원씩, 총 10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김인주 의성성광교회 목사는 “신도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정일 의성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성광교회 목사님과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희망찬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31

의성군,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의성군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생계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 건강한 먹거리 구매를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 더해 청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청년층의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식생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농식품바우처가 지급되며, 바우처는 국산 과일·채소·육류·잡곡·흰우유·임산물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는 지역 내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지난 22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 또는 농식품바우처 누리집(www.foodvoucher.go.kr), ARS 전화(1511-0857)를 통해 수시로 가능하다. 다만 대리 신청이나 임산부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해야 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군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청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31

의성군,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의무이행 점검 실시

의성군은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의무이행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사항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산업재해 분야에서 군 산하 39개 부서·138개 사업장, 중대시민재해 분야에서 10개 부서·64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해·위험 요인 확인 및 개선 조치 이행 여부, 안전·보건 예산 편성 및 집행 현황, 종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보호구 지급 및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부서별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등 중대산업재해 관련 의무이행 수준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전 대응 훈련을 실시한 부서들은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훈련을 진행해 실효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일부 부서에서는 훈련 미실시나 내용 보완이 필요한 사례가 확인됐다. 안전보건교육 이수율은 상반기 67.7%에서 하반기 97.2%로 크게 향상됐으며, 중대시민재해 분야에서도 대상 시설의 법정 안전점검이 전반적으로 잘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주수 군수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의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중대재해 사전 대응훈련을 강화하고, 교육 이수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30

의성군, 경북 2025년 사회보장분야 평가 ‘우수지자체’ 2년 연속 선정

의성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사회보장분야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수급자 사후관리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자활기업 제품 구매율 △의료급여 사업 실적 △긴급복지 신속 지원 등 사회보장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경상북도는 지역 간 복지 수준을 높이고 사회보장제도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해당 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의성군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발굴 체계 구축과 신속한 긴급복지 지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관리 체계,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위기가구 조기 발견과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이 우수 사례로 주목받으며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복지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연속 선정은 군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모든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30

의성목재문화체험장, 겨울방학 특별 체험교실 운영

의성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한 특별한 목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의성목재문화체험장에서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목재문화체험교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손재주를 키우고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타일 냄비받침대, 휴대폰 거치대, 디자인 시계, 플레이팅 도마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목재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체험객뿐만 아니라 개인과 단체 참여도 가능하며, 체험에 필요한 목재 소재와 장비, 수공구 등은 모두 체험장에서 제공돼 별도의 준비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체험장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목재문화체험교실’을 함께 운영해 지역 내 더 많은 군민과 체험객이 목재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생활 속 목재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시간이, 가족에게는 따뜻한 겨울방학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목재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의성목재문화체험장을 군민 친화적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목재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운영 일정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의성목재문화체험장(054-834-322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29

의성군, 경북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평가 ‘대상’ 수상

의성군이 ‘2025년 시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의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판매 실적과 직거래 활성화 성과, 시‧군별 특수시책 추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시됐다. 평가는 정량 지표 90점, 정성지표 10점으로 구성됐으며, 의성군은 전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평가 결과 의성군의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총 판매금액은 약 100억 원에 달해 실질적인 직거래 판매 실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TV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비대면 유통 채널을 적극 활용해 온라인 판매 비중을 크게 확대하고, 안정적인 유통 구조를 구축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직거래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의성군은 연간 85회의 직거래 장터에 참가·운영해 약 10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누적 기준 400여 농가가 직거래 행사에 참여해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의성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은 지역 농업인과 행정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29

의성군,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 ‘안전 점검’

의성군은 산불 피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생활권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과 관련해 중대재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점검을 벌인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26일 직접 벌채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교육 이행 여부와 안전보건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피며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강조했다. 의성군은 지난 3월 22일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림을 대상으로 총 343ha 규모의 위험목 제거사업을 발주해 올해 11월까지 1차 사업 214ha를 완료했다. 이어 내년 2월까지 추진 중인 2차 사업 129ha 역시 약 80%의 공정률을 보이며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군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 초빙 교육, 자체 안전 체크리스트 제작·배포, 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의 업무협약 및 합동 현장점검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산림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모든 참여 주체가 안전관리 책임을 함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29

의성군, 2025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평가 ‘우수상’ 수상

의성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평가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우수 시책을 발굴하고, 불필요한 규제 개선을 통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의성군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중소기업 지원 분야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중소기업 지원시책 수립, 각종 지원사업 추진 실적, 시책 참여 실적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의성군은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디지털전환 지원모델 확산사업 △입찰 정보 무료 지원 및 공공 조달 등록 지원사업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사업 참여 등 기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관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가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 하기 좋은 의성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29

의성 안계초, 2026학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정주학교 계속 사업교 지정

의성군 안계초등학교는 ‘2025학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정주학교 시범 운영 종합평가’ 결과, 2026학년도 정주학교 계속 사업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안계초등학교는 2025학년도 정주학교 시범학교로 운영되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해 왔다. 지역민에게 텃밭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한마당 운영, 지역 경제 살리기 탐방 프로그램,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성 서부 지역의 중심 학교로서 정주 여건 조성에 힘써 왔다. 이 같은 노력은 학생·학부모·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학교 운영으로 이어지며, 교육을 이유로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정주형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계초등학교는 2026학년도에도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5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학교 특색을 살린 안계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지역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정주학교 모델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용창 교장은 “지역 사회와의 이음, 중심 학교로서의 이끔,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을 실현하는 정주학교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28

의성군·제주시·NS쇼핑, 농특산물 상생협력 업무협약

의성군은 지난 24일 제주시(시장 김완근), ㈜NS쇼핑(대표이사 조항목)과 우수 농특산물 유통 확대와 판로 다각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성군 대표 공동브랜드 ‘의성眞’ 농산물과 제주감귤 통합브랜드 ‘귤로장생’의 우수 농산물을 연계 발굴하고, NS쇼핑의 TV홈쇼핑·모바일·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홍보와 판매를 활성화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수축산물 전문 유통기업인 ㈜NS쇼핑은 전국 단위의 홈쇼핑과 온라인 판매망을 기반으로 산지 연계형 유통을 확대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성眞’과 ‘귤로장생’ 브랜드 농산물의 공동 발굴 및 홍보 채널 확대 △판로 개척과 마케팅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상품 인지도 제고에 따른 온·오프라인 판매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유통기업이 역할을 명확히 분담한 최초의 3자 ‘실행형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주시가 의성군까지 감귤 물류비를 지원하고, 의성군은 공동선별비를 지원해 유통 비용 부담을 낮춘다. 이를 바탕으로 ‘의성眞’ 사과와 제주 ‘귤로장생’ 감귤은 NS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으로, 생산·선별·물류·판매가 연계되는 안정적인 유통 구조가 마련될 전망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성眞’ 농산물이 전국 소비자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통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28

의성군,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우수팀 선발

의성군은 지난 19일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확산에 기여한 우수공무원 6명과 우수팀 1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서 및 군민 추천을 받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으며,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과 우수팀 1팀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 공무원에는 저비용·고효율 커튼형 햇빛차단망 기술을 개발해 농가 폭염 피해를 줄이고 농업 생산 안정화에 기여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김인규 팀장이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에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중심으로 학교·공공급식을 확대해 중소농 판로 확대에 기여한 농업기술센터 유통정책과 구동환 주무관과, 안티드론 산업 육성 기반 구축을 통해 신산업 대응에 기여한 신공항지원과 강구현 팀장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 부문에는 산불 재난폐기물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해 재난 대응력을 높인 환경축산과 오은정 주무관, 체납 부동산 정리로 지방세 세입 증대에 기여한 재무과 김동림 팀장, 출산통합지원센터 주말 운영으로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한 보건소 건강증진과 김수진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팀에는 노후 농공단지 환경 개선과 기업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투자팀과 단지조성팀이 협업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김주수 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수상자에게 군수 표창과 시상금,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행정 실천 동기를 강화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28

문경오미자 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에 오른 의성군청씨름단 윤필재

위더스제약 2025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의성군청씨름단 소속 윤필재 선수가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윤필재 선수는 지난 17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백장사(80kg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김원호 선수(증평군청)를 3대 0으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4번째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윤 선수는 8강전에서 채희영 선수(영월군청)를 2대 0으로 꺾은 데 이어, 4강전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홍승찬 선수(문경시청)를 2대 1로 제압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승전에서도 노련한 운영과 압도적인 기량으로 상대를 몰아붙이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우승은 군 복무로 인한 공백을 극복하고 이룬 성과로, 윤필재 선수의 꾸준한 자기 관리와 의성군청씨름단의 체계적인 훈련 성과가 빛을 발한 결과로 평가된다. 윤필재 선수는 “군 복무 이후 다시 모래판에 서며 부담도 있었지만, 비교적 빠른 시기에 좋은 성적으로 복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태백장사 등극은 군 복무 공백을 이겨내고 의성군청씨름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그동안 피땀 흘려 준비해 온 노력으로 값진 결실을 맺은 윤필재 선수에게 군민을 대표해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26

의성군, 경북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 ‘군부 우수상’ 수상

의성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군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하천 관리 전반에 대해 △하천 점·사용료 징수율 △하천사업 추진실적 △안전관리 △추진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의성군은 넓은 면적과 긴 하천 연장으로 관리 여건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미정비 하천 개수, 제방 풀베기, 퇴적토 준설, 유수지 장목 제거 등 체계적인 하천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방하천 수문자동화시스템과 자동차단시설 설치 등 재난 대응형 안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에 힘써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방하천 수문자동화시스템 구축사업과 자동차단시설 설치사업은 호우로 인한 하천 수위 상승 시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험 징후 발생 전 신속한 상황 판단과 주민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하천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하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25

의성교육지원청, 올 한해도 수고한 선생님 ‘쓰담쓰담 힘내는 드로잉 콘서트’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도연갤러리에서 관내 교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쓰담쓰담 힘내는 드로잉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권 보호와 학교 예술교육에 헌신해 온 교원들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정서적 치유와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성적인 갤러리 공간에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드로잉 콘서트는 화가 박석신과 가수 정진채가 함께 참여해 ‘내 이름을 걸고 약속합니다’를 주제로 그림과 음악이 어우러진 치유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석자들은 작품과 노래를 매개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위 모 교사는 “아름다운 갤러리에서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선생님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그동안의 학교생활에서 쌓였던 피로와 노고가 사라지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모 교사는 “어머니의 이름을 다시 부르며 그림과 향기로 표현해 주신 순간이 특히 인상 깊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 오신 선생님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미소 짓는 모습을 보며 매우 뜻깊게 느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치유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25

의성군, 2025년 경북환경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의성군은 지난 22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경북환경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 전반에서의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경북환경대상 평가는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로 진행됐다. 의성군은 1차 평가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환경관리 실태평가 △세계물의날 기관평가 △정부합동평가 등 4개 분야 18개 세부지표 전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했으며, 2차 정성평가에서도 최고점을 받아 최종 대상에 선정됐다. 군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이행과 친환경 리필스테이션 운영 등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탄소중립 맞춤형 교육과 ‘진이즈백(Jeans is Bag)’, ‘재활용 2데이’, 주민 환경동아리 지원, 탄소중립 네이버 밴드 운영 등 군민 참여형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불법 방치폐기물로 훼손된 지역을 주민 휴식 공간으로 복원하는 생태축 복원사업과,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붉은점모시나비 서식지 복원 등 자연환경 보전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특히 산불 재난폐기물 처리 기준을 체계화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확산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낙동강 수질개선과 오염총량 관리,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확충 등을 통해 물관리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재난 상황 속에서도 환경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성군의 환경정책이 전국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25

의성군, 경북 공공의료부문 우수기관 성과대회 ‘최우수상’ 수상

의성군은 지난 19일 열린 경상북도 공공의료 우수기관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의료 취약성을 극복하고, 초대형 산불 재난 상황에서도 통합적인 의료 대응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의성군보건소는 평상시에는 필수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를 통해 군민 건강을 지키고, 비상시에는 의료 자원을 신속히 동원해 지역보건 안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필수 의료 접근성 개선 △선제적 감염병 관리 △재난 상황 대응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One-hour 진료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 발생 시 1시간 이내 필수 진료 연계를 가능하게 했다. 2024년 산부인과 시범 운영을 거쳐, 2025년 3월부터는 소아청소년과까지 확대해 주말·연장 진료를 실시하며 주민들의 의료 불안을 해소했다. 또한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 매뉴얼을 제작하고, 2년 연속 토론식 모의훈련을 실시해 보건소와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어르신 예방접종률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 집단면역 유지에도 기여했다. 특히 2025년 3월 초대형 산불 재난 당시에는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취약시설 11개소 입소자 대피와 복귀를 신속히 지원하고, 일시대피소와 집중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의료 지원을 강화해 인명 피해 최소화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는 같은 해 경북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 훈련 ‘우수상’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재난 속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보건소 직원들과 지역 의료기관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위기에는 강하고 평상시에는 군민 곁을 지키는 촘촘한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23

의성군, 체험을 넘어 정착으로… ‘일산자두골’ 귀농귀촌의 현장이 되다

의성군 봉양면 장대리 소재 ‘일산자두골’이 2021년부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험을 넘어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자두 수확과 자두잼 만들기를 비롯해 천연염색, 민화 그리기, 전래놀이 등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자두의 시배지이자 집단 재배지인 일산자두권역에 위치해 매년 자두 체험 행사와 자두꽃길 걷기 축제가 열리며, 농촌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자두골 농촌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1개월 또는 2개월 과정으로 구성됐다. 하루 오전·오후 각 1회씩 일정이 짜여 있어, 참여자들이 농촌의 일상과 농업을 밀도 있게 경험하도록 돕는다. 영농체험 현장학습에서는 마늘, 사과, 자두, 복숭아, 가지, 고추 등 다양한 작목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맞는 작물을 탐색한다. 또 ‘이장님, 우리 이장님!’ 시간에는 이장과 작목회 임원 등 지역 리더들과의 대화를 통해 마을 구조와 공동체 문화를 이해하고, 귀농 선배들과의 만남에서는 정착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현실적인 조언을 공유한다. 행정 이해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농업기술센터와 면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등을 견학하며 귀농귀촌 지원 정책, 농기계 임대, 스마트팜과 친환경 농업 정책을 직접 살펴본다. 여기에 사촌마을과 조문국박물관, 빙계계곡 등 지역 관광지 탐방과 전통 5일장 체험, 도마 만들기, 천연염색 등 문화관광 프로그램이 더해져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인다. 자두마을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귀농귀촌 통합 성과·정책 공유대회’에서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우수 시군 평가’ 부문 장려상과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 운영 마을’ 부문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성과를 달성했다. 의성군 관계자는 “일산자두골은 폐교 활용과 귀농귀촌 정책이 결합된 대표 사례”라며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 참여자는 “막연했던 귀농이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뀌었다”며 “농촌에서 살아본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23

의성군, 202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대상’…3년 연속 쾌거

의성군은 지난 19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시상식에서 투자유치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업무협약(MOU) 체결 실적, 일자리 창출 성과, 특수시책 발굴 및 투자 기반 조성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의성군은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목표로 바이오산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422억 원, 2026년 준공),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지정, 세포배양 지원센터 및 GMP 구축, 의성 워라밸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K-U시티 연구지원센터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의성형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성·봉양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과 단밀 농공단지 기숙사 건립을 추진했으며, 올해 다인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과감한 투자 기반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기업 투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이 의성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