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림 경상북도의원이 무소속으로 의성군수에 출마키로 하고 오는 5월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의성군 제1선거구 출신인 최 도의원은 그동안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해 왔다. 경북도의회에서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한 그는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주 여건 개선, 균형발전 정책 마련 등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대안 제안과 조례 발의를 통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 온 정책통이기도 하다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도 깊숙히 활동, 도내 경제 전반에 밝다.
‘소통형 정치인’이란 평가를 받는 그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공의료 체계 강화에도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각종 지원 조례제정 등 많은 일을 해냈다.
“이제 의성군민을 위해 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몸 바치고 싶다”는 최 의원은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AI 기반 안심복지 특구 △청년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을 군수 출마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군민 속으로 파고 들고 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