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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의성군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상담 상시 운영

의성군보건소는 2024년 5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군민을 대상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및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연명의료 시행 여부와 호스피스 이용 등에 대해 본인의 의사를 사전에 문서로 남기는 제도로,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등록기관을 직접 방문해 작성할 수 있다. 의성군보건소는 군민들이 연명의료 결정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개인의 가치관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제도 안내와 1:1 상담을 병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보건소를 통해 총 244명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했다. 현재 의성군 관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은 △의성군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성군위지사 △의료법인 제중원제남병원 △의성·금성·안계노인복지관 등 총 6곳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생의 마지막까지 본인의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을 존중받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12

의성군,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5억 7000만 원 지원

의성군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여성농업인 분야 6개 사업에 총 5억 7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와 출산·돌봄, 소득 안정, 영농 편의 증진, 공동체 복지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종합 지원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효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원 사업은 △결혼이민자 농가 소득증진 지원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출산 농가 영농도우미 지원 △농촌마을 공동급식시설 지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농약중독 조기검사, 골절 위험도 검사, 근골격계·심혈관계·폐질환 검진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척추 CT 또는 산부인과 추가 검진까지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다. 또한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을 통해 출산·육아로 인한 영농 공백을 최소화하고,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으로 고령 여성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완화해 안전사고 예방과 노동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아울러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만족도와 농촌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으로, 사업별 세부 요건에 따라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핵심 주체”라며 “여성농업인이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12

의성군, 2026년 공수의 11명 위촉…가축방역 체계 강화

의성군은 지난 9일 가축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가축전염병 예방,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공수의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는 김제용 공수의 회장을 비롯한 지역 내 개업 수의사 11명으로, 올해는 산업동물 분야 공수의 1명을 추가로 신규 위촉해 가축질병 청정화와 방역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위촉된 공수의들은 1년간 읍·면 담당 지역의 가축사육 농가를 수시로 방문해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과 백신접종, 브루셀라병·결핵병 채혈 검사 등 가축방역 전반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특별방역대책기간에는 감수성 동물에 대한 순회 예찰을 강화하고, 전염병 발생 신고 접수 및 발생 시에는 신속히 현장에 투입돼 살처분과 긴급 예방접종 등 초동 대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수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의성군이 가축질병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12

의성 빙계계곡서 ‘온혈 지대’ 최초 확인

의성군은 지난 7일 일본 풍혈 네트워크 연구진과의 국제 학술교류 과정에서 빙계계곡 일원에서 기존에 공식 보고되지 않았던 ‘온혈 지대’를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견은 빙계계곡이 단순한 한랭 지형이 아닌, 빙혈과 온혈이 공존하는 복합 미기후 지형임을 입증한 것으로, 학술적 가치가 매우 큰 성과로 평가된다. 조사 당시 외부 기온은 영상 4℃ 내외였으나, 빙계계곡 빙혈 상부에 위치한 온혈 지대에서는 최고 18℃의 기온이 관측됐다. 이는 일본의 대표적인 온혈 사례로 알려진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라후네 온혈’과 유사한 수준으로, 빙계계곡이 국제 비교 연구가 가능한 복합 사례지임을 시사한다. 특히 온혈 온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11월에는 20℃를 초과할 가능성도 제기돼, 일본 이즈모 온혈(약 22℃)과의 직접 비교 연구로의 확장도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온혈 인근 지역에서는 주변 산지와 달리 이끼류가 무성하고 낙엽이 지지 않은 수목이 분포하는 등 뚜렷한 미기후 생태환경이 확인됐다. 이는 온혈에서 방출되는 상대적으로 높은 지온의 영향으로 해석되며, 기후변화 환경 속에서 빙계계곡이 생태적 피난처로 기능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로 평가된다. 의성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국제 풍혈학회 참석 및 연구 성과 발표 △2027년 국제 풍혈학회 의성 유치 △일본 국가지질공원과의 지속적 교류 △연구·해설·청소년 교류 등 학술과 관광을 연계한 국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온혈 지대 확인은 빙계계곡의 학술적·환경적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체계적인 연구와 국제 교류를 통해 의성 국가지질공원이 세계적 지질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11

의성군, 2026년 의성사랑상품권 360억 원 발행 예정

의성군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총 360억 원 규모의 의성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국비 지원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총 발행 규모는 향후 조정될 수 있다. 군에 따르면 이달 발행 규모는 총 30억 원으로, 지류형 6억 원, 카드형 23.7억 원, 모바일형 3000만 원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지류형은 12억 원 감소하고 카드형은 12억 원 증가한 것으로,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지류형 상품권의 제작·유통·환전 비용을 절감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의성사랑상품권은 지류형(월 10만 원 한도)과 모바일형(월 30만 원 한도)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은 월 40만 원까지 충전 가능하고 사용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의성군은 군비를 추가 투입해 설·추석 명절과 여름 휴가철, 각종 축제 기간에는 카드형 상품권 환급률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이용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상품권은 지류형의 경우 관내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형은 ‘chak’ 앱, 카드형은 ‘그리고’ 앱을 통해 충전 후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활 속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며 “의성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최우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 50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11

의성군–LX한국국토정보공사, 효율적인 행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의성군은 지난 9일 군청 본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와 ‘효율적인 행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유재산 관리 고도화, 국토이용정보체계 개선,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의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 활용을 위한 이용·분석 협력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를 위한 연속 지적 및 주제도 정비, 품질관리 협력 △군민 안전 강화를 위한 ‘의성형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지원 등에 공동으로 나선다. 또한 협약 사항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필요 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세부 추진 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와 국토이용정보체계의 신뢰도를 높이고,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군민 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협약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11

의성군, 카카오톡 체납안내문 발송으로 스마트 세정행정 강화

의성군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카카오톡 전자문서를 활용한 체납안내문 약 6500건을 발송하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세정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안내문 발송은 군민들이 체납 내역을 보다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해 안내 도달률을 높이고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해 운영 결과, 신속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점을 반영해 올해도 연속 추진하게 됐다. 카카오톡으로 발송되는 체납안내문에는 체납 세목과 금액, 납부기한, 납부방법 등이 명확하게 안내되며,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열람할 수 있도록 해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성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별도의 방문이나 문의 없이도 모바일로 체납 정보를 확인하고 납부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의성군은 카카오톡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해 우편 고지 등 기존 체납 안내 방식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의 불편이나 소외를 최소화하고, 모든 군민이 공정하게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09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확대하는 의성군

의성군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난방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18일,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구천면 미천2리, 단밀면 팔등리, 다인면 덕지3리 등 3개 마을을 방문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의성군과 한국 LPG 사업관리원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과 공사 일정,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번 사업은 당초 도비 지원사업으로 1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의성군은 농촌지역의 열악한 에너지 이용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군비를 추가로 투입, 사업 대상을 3개 마을로 확대했다. 의성군은 2017년부터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총사업비 약 80억 원을 투입해 14개 마을 731세대에 집단공급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는 약 26억 원의 예산을 들여 3개 마을 163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1월 초까지 주민 신청접수를 마무리한 뒤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시공사를 선정하고, 6월 착공해 동절기 이전인 10월 초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비를 추가 투입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09

의성군, 산사태취약지역 재난 대비체계 전면 재정비

의성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재난 대비체계를 재정비하고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 대비체계 재정비는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이 향후 집중호우 시 산사태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의성군은 2026년 1월 기준으로 지정된 산사태취약지역 283개소를 대상으로 산사태 위험지도와 피해 예측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위험구역 내 민가를 위험 단계별로 세분화했다. 또한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산불 피해지를 산사태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위험 요인에 대한 상시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대피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비상연락망을 체계적으로 구축·정비해 산사태 예보 발령 등 재난 우려 시 주민들에게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고 행동 요령을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대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대피조력자 연계 체계를 강화했다. 대피조력자는 재난 발생 시 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과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인명 피해 예방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선제적인 재난관리 대비체계를 통해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08

의성군, 구토지대장 한글화로 토지행정 서비스 개선

의성군은 토지 관련 행정서비스의 정확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구토지대장 한글화 사업을 2024년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약 48%의 사업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구토지대장 한글화 사업은 일제강점기 등 과거에 작성된 한자 및 일본식 표기의 구토지대장을 한글로 전환·정비하는 사업으로, 토지 정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고령층이나 일반 군민들이 토지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은 본 사업을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며, 올해부터는 한글화 작업이 완료된 읍·면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민원 발급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제 행정 현장에서 한글화된 구토지대장의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발급 과정에서 확인되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구토지대장 한글화는 군민이 토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토지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08

의성군, 2025년도 문화공연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의성군은 ‘경북권 공연문화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 공연기획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2025년도 문화공연을 대상으로 한 문화공연 만족도 설문조사를 오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네마 파라디소 △연극 라이어 1탄 △장사익 소리판 ‘꽃을 준다 나에게’ △유호진 더 이미지네이션 △조수미 크리스마스 콘서트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경북권 공연문화 중심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해왔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5년도 공연 관람 예매자를 대상으로 SMS 문자 발송을 통해 진행되며, 공연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 장르 선호도와 향후 보고 싶은 공연 유형 등 공연기획에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문항들로 구성된다. 의성군은 설문 결과를 분석해 군민의 문화 수요와 기대를 보다 정확히 반영한 공연 콘텐츠를 발굴하고, 2026년 연중 지속 가능한 공연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문화공연 만족도 조사는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품격 있는 문화공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08

의성소방서, 겨울 불씨 방심은 대형 화재로… 화재 예방 주의 당부

의성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각별한 화재 예방 주의를 당부했다. 의성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의성군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92건으로, 이 중 겨울철(11월~2월)에 발생한 화재가 135건으로 약 46%를 차지해 연중 가장 높은 발생 비율을 보였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13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불씨 방치와 쓰레기 소각, 기계·전기 사용 부주의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특히 겨울철에는 화목보일러, 전기장판 등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 화재 위험이 증가하고, 건조한 대기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최근 의성 지역 내 주택과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재 출동이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의성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과도한 연료 투입을 자제하고, 사용 후 재 속 불씨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전기 난방기구는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피하고, 외출 시 전원 플러그를 뽑아둘 것을 당부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흡연과 불법 소각 행위를 금지하고, 화재 징후 발견 시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명준 의성소방서장은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군민 모두가 예방 수칙을 생활화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08

의성군의회 ‘대구경북신공항 조속 추진 촉구’ 성명서 발표

의성군의회는 7일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의 장기 지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국가 책임에 기반한 조속한 사업 추진과 편입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김원석 의원이 대표로 발표했으며, 의성군의회의 일치된 입장을 담고 있다. 의성군의회는 “대구경북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국책사업이자 대구·경북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국가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전략적 인프라”라며 “그러나 군공항 이전 사업비 미확보로 인해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현실은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장 기본적인 재원조차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조기 착공이 불가능하며, 사업 지연은 더 큰 사회적 비용과 갈등, 국가적 부담으로 되돌아올 것”이라며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특히 편입지역 주민들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개발행위 제한 등 각종 규제로 재산권 행사와 일상생활에 심각한 제약을 받고 있으나, 명확한 보상과 이주 대책 없이 불확실한 사업 일정을 감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성군의회는 △필수 사업비의 국가 책임 확보 △편입지역 주민에 대한 보상·이주·생활대책 마련과 명확한 일정 제시 △물류 특화 관문공항 육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 지원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김원석 의원은 “소멸위기 지역인 의성군이 미래를 위해 큰 결단으로 신공항을 유치한 만큼 국가는 그 약속을 신속히 이행해야 한다”며 “의성군의회는 대구경북신공항이 지역의 희망이자 국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08

의성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 2월 11일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

의성군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비·청년 농업인을 선발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것으로 선정자에게는 농업 경영에 필요한 정책자금 융자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최대 5억 원 이내로, 고정금리 1.5%, 5년 거치 후 2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해당 자금은 농지 구입, 영농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 영농 기반 확충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은 ‘농업e지’ 누리집(nongupez.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만 50세 미만으로 독립 영농경력 10년 미만의 농업인 또는 영농을 희망하는 자로, 농업계 관련 학교 졸업자 또는 농업 관련 교육 이수자여야 한다. 대상자는 연령, 영농경력, 영농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초기 농업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장기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의성에서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예비·청년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07

의성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추진⋯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로 농업 경쟁력 강화

의성군은 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22일까지 총 8개 과정,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30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최신 농업기술과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새해 영농을 앞둔 농업인들이 체계적인 농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교육에는 사과·자두·복숭아 재배농가 등 총 1738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생육 불안정과 병해충 증가 등 농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이뤄져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 내용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환경 변화 대응 방안 △작목별 현장 중심 재배기술 △주요 농업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돼,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앞으로 남은 교육은 마늘, 고추, 벼, 가지 재배기술 과정으로 진행되며, 작목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 설계의 출발점”이라며 “기후 위기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07

의성군 중소기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 ⋯분야별 맞춤형 지원으로 경영 안정 도모

의성군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비용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고용 유지를 위해 ‘2026년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중소기업 고용보조금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은 총 115억 원 규모로, 운전자금 융자 추천과 함께 대출이자의 4%를 보전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군은 경기 상황에 따라 지원 규모를 탄력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비의 50%, 업체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해 작업환경과 편의시설 개선을 돕는다. 중소기업 고용보조금 지원사업은 신규 채용자 1인당 200만 원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2명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물류비 지원, 산업안전환경 개선,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사업 등이 추가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07

의성군–대구한의대, ‘글로컬 대학 30’ 추진 업무협약

의성군은 5일 대구한의대학교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교육부 주관 ‘글로컬 대학 30’ 프로젝트 추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글로컬 대학 30’ 지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성군의 바이오 산업과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결합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모델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K-MEDI 산업과 연계한 의성 세포배양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로컬 캠퍼스를 의성에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창업 생태계 조성과 공동 연구개발(R&D) 과제 발굴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주형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여건 개선에도 협력해 인구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의성군의 K-MEDI 관련 제품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과 판로 개척에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등 포괄적인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한의대학교와 함께 글로컬 대학 30 관련 세부 실행 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경북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와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구체화해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정주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 성과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글로컬 대학 30 지정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구한의대학교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이 지역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05

의성군,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실시

의성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에게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 총 6주간 운영되며, 1기(1월 4일~1월 24일)와 2기(1월 25일~2월 14일)로 나누어 기수별 13명씩 총 26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의성펫월드, 청년센터, 돌봄센터, 조문국박물관 등 복지시설과 공공시설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환경정비, 아동 돌봄 지원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서 2025년에는 상·하반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통해 총 78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아동 관리, 물놀이장 안전요원, 행정업무 보조 등의 역할을 맡았다. 이를 통해 현장 인력 부족 해소는 물론, 공공행정과 복지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이 지역 대학생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일자리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05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 2026년 신년사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해 대형 산불이라는 큰 아픔 속에서도 연대와 배려로 위기를 이겨낸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를 드린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삶의 터전을 잃는 상처 속에서도 서로를 보듬으며 다시 일어선 군민들의 모습은 의성 공동체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었다”며 “의성군의회는 현장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다하는 동시에,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에는 적극 협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정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공항도시 의성 기반 조성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청년·아이 정주 여건 마련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행정혁신과 재정 건전성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예산 한 푼, 정책 하나하나가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항경제권 형성, 바이오·드론 산업, 첨단농업과 농촌공간 재생 등 미래 경쟁력 확보 정책에 대한 철저한 점검 의지도 밝혔다. 최 의장은 “안전·복지·의료·교육·주거 등 군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곧 의성의 미래라는 마음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군민과 행정, 의회가 신뢰 속에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때 의성의 변화는 완성된다”며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군민과 끝까지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 책임지는 의회가 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04

의성군, 공항도시·미래산업 본격화… “2026년, 유종지미 완성의 해”

의성군이 2026년을 민선 8기 군정 성과를 구체적으로 완성하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전환점의 해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12년은 도전과 변화의 연속이었으며, 이제 의성은 농업군을 넘어 미래신성장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며 “2026년은 끝까지 해내는 의성, 유종지미의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본격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공항 연계 산업단지와 배후물류단지 조성, 접근도로 확충 등 공항경제권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항공정비, 항공소재 등 공항 연계 첨단산업 유치와 함께 주민 이주·소음·생계대책도 철저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도 본격화된다. 2026년 완공을 앞둔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세포배양식품 산업을 국내 최대 규모의 대체식품 산업클러스터로 성장시키고,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K-U시티 연구지원센터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전문 인재 양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드론산업 역시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과 드론비행시험센터를 기반으로 부품·제조·정비 산업을 집적화해 ‘드론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한다. 청년 정책도 군정의 핵심 축으로 제시됐다. 창업·일자리·정착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스마트팜과 창농 지원을 중심으로 ‘의성형 청년 순환모델’을 완성해 젊은 세대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체계를 고도화한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 통합돌봄을 확대하고, 저출생 대응에 276억 원을 투입해 임신·출산·육아·교육 전 과정을 지원한다. 2027년까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포함한 필수의료체계도 확립한다. 이와 함께 첨단농업 확산, 스마트 산지유통센터 구축, 재난 대응 스마트 플랫폼 조성, 로컬관광과 문화·체육 활성화를 통해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의성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김주수 군수는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굳건히 지키며 더 큰 도약을 준비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끝까지 완성하는 행복 의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02

경북 의성군, 방주문 신임 부군수 취임

의성군은 경상북도 인사발령에 따라 방주문(58) 신임 부군수가 2026년 1월 1일 자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방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으며, 오는 1월 7일부터 부서별 주요 현안 업무 보고를 받고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는 등 본격적인 군정 운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방 부군수는 2017년 의성군 일자리경제교통과장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이번 부임은 의성과의 두 번째 인연이다. 당시 지역 경제와 일자리 정책을 총괄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쌓은 만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행정 추진이 기대되고 있다. 의성군은 방 부군수가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와 군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군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8년 만에 부군수로 다시 의성을 찾은 그의 부임에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방 부군수는 “과거 의성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있어 다시 의성에 오게 된 것이 뜻깊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등 핵심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현장을 누비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북 구미 출신인 방 부군수는 구미고와 계명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구미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구미시 행정안전국장과 경북도 도지사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02

의성군 병오년 새해 군민 안녕과 지역 발전 기원

의성군은 1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해맞이 행사와 충혼탑 참배를 차례로 진행하며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새벽 의성읍 구봉산 봉의정 일원에서 의성청년회의소(회장 홍성우) 주관으로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관내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희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에서는 신년 축하 메시지와 함께 액운을 떨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황금박 터뜨리기’ 이벤트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의성군은 행사 안전을 위해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혼잡 구간에 안전요원과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했다. 지역 청년단체와 민간단체들도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안전한 해맞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해맞이 행사 이후에는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충혼탑에서 참배가 이어졌다. 참배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보훈단체장,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새해 의성군의 안녕과 화합을 다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새해 첫날 군민들과 함께 희망의 새해를 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릴 수 있어 뜻깊다”며 “병오년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화합하며, 의성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군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6-01-01

의성군, 2025년 연말 시상식 개최…군민·공무원 격려

의성군은 3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군민과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말 시상식’을 개최하며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렸다. 이번 연말 시상식은 군정 추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시상은 △농업 및 농촌발전 △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 △재난 및 위기대응 △군정 유튜브 공모전 등 다양한 분야로 나뉘어 이뤄졌으며, 각 분야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며 의성 발전을 이끈 유공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연말 시상식은 군정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군민과 공무원의 노력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올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행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의성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에도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31

의성성광교회, 이웃사랑 성금 1000만 원 기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읍에 소재한 의성성광교회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의성읍 이웃돕기 성금 모금 기간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성성광교회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소외계층 장학기금과 난방비 지원을 위해 약 2000만 원을 후원했으며, 2020년부터는 매년 1000만 원씩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8000만 원에 달하는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난 2025년 10월 18일 의성성광교회에서 개최한 농산물 판매 등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금 지정 기탁됐다. 해당 성금은 2026년 1월 의성읍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가구당 50만 원씩, 총 10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김인주 의성성광교회 목사는 “신도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정일 의성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성광교회 목사님과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희망찬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31

의성군,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의성군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생계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 건강한 먹거리 구매를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 더해 청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청년층의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식생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농식품바우처가 지급되며, 바우처는 국산 과일·채소·육류·잡곡·흰우유·임산물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는 지역 내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지난 22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 또는 농식품바우처 누리집(www.foodvoucher.go.kr), ARS 전화(1511-0857)를 통해 수시로 가능하다. 다만 대리 신청이나 임산부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해야 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군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청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31

의성군,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의무이행 점검 실시

의성군은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의무이행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사항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산업재해 분야에서 군 산하 39개 부서·138개 사업장, 중대시민재해 분야에서 10개 부서·64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해·위험 요인 확인 및 개선 조치 이행 여부, 안전·보건 예산 편성 및 집행 현황, 종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보호구 지급 및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부서별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등 중대산업재해 관련 의무이행 수준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전 대응 훈련을 실시한 부서들은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훈련을 진행해 실효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일부 부서에서는 훈련 미실시나 내용 보완이 필요한 사례가 확인됐다. 안전보건교육 이수율은 상반기 67.7%에서 하반기 97.2%로 크게 향상됐으며, 중대시민재해 분야에서도 대상 시설의 법정 안전점검이 전반적으로 잘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주수 군수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의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중대재해 사전 대응훈련을 강화하고, 교육 이수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30

의성군, 경북 2025년 사회보장분야 평가 ‘우수지자체’ 2년 연속 선정

의성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사회보장분야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수급자 사후관리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자활기업 제품 구매율 △의료급여 사업 실적 △긴급복지 신속 지원 등 사회보장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경상북도는 지역 간 복지 수준을 높이고 사회보장제도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해당 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의성군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발굴 체계 구축과 신속한 긴급복지 지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관리 체계,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위기가구 조기 발견과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이 우수 사례로 주목받으며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복지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연속 선정은 군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모든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