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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성실납세자 200명·지방재정확충 기여자 2명 선정

이병길 기자
등록일 2026-03-10 10:03 게재일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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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전경. /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지난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자 200명과 지방재정확충 기여자 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로는 이상도 우성팜 대표와 김익호 장군식자재 대표가 선정됐다. 두 사람은 평소 성실한 납세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여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또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200명에게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5만 원 상당의 의성사랑상품권과 감사 서한문을 함께 동봉해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연간 10만 원 이상 납부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지방세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발했다.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법인의 경우 연간 지방세 1억 원 이상, 개인은 1천만 원 이상 납부 실적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되며, 올해는 개인 납세자 2명이 최종 선정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성실납세자가 존중받고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모든 납세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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