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1억 원을 확보했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지역 문화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문화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생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16일 경북문화재단과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청도의 대표적인 정신문화 자산인 ‘청도 우리 정신(화랑정신·새마을정신)’을 기반으로 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대상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어르신, 가족·어린이, 중장년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 문화를 누릴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체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으로 청도의 정신문화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며, 지역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