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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청도군, 미혼남녀 만남 행사 ‘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개최

청도군이 바쁜 직장 생활로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을 위해, 아름다운 청도 관광 명소를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인연을 찾는 미혼남녀의 만남 행사인‘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도군의 힐링 명소인 ‘신화랑 풍류마을’을 비롯한 청도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만남을 행사장 안에서만 끝내지 않고, 청도의 공간과 동선을 따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단시간 소개팅 형식이 아닌 1박 2일 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고 서로 분위기와 호흡을 편안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만개한 봄꽃을 배경으로 한 △설렘 폭발 랜덤 데이트 △서로의 가치관을 깊이 알아보는 로테이션 매칭 토크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협동심을 유발하는 커플 팀빌딩 등 지루할 틈 없는 1박 2일을 보내게 된다. 모집 대상은 1983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남녀 총 30명(남녀 각 15명)으로 남성은 청도군 거주자와 소재 기업 재직자, 여성은 경상북도 거주자 및 소재 기업 재직자라면 신청할 수 있어 폭넓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지만 청도 생활 거주자가 우선이다. 참가 신청은 20일까지 청도군 홈페이지 ‘새 소식’을 통해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ok@chamhan.co.kr)로 제출하고 최종 참가자는 21일 개별 발표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3-09

청도군, 여행 경비 최대 10만 원 지원

청도군이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하며 여행 경비 최대 10만 원을 지원한다.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체류 시간 연장과 재방문을 이끌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청도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으로 신청은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 예정일로부터 최소 7일 전까지 청도군 홈페이지(문화관광-청도 여행상품-청도 여행 팡팡 지원-지원신청)를 통해 반드시 사전 신청해야 한다. 사전 신청한 관광객은 청도를 방문해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방문해 사진과 후기를 담은 여행 기록을 개인 SNS에 게시해 인증하고 여행 기간 중 청도 내 관광지, 숙박업소 등에서 결제한 카드 영수증이나 현금영수증을 증빙 자료로 제출하면 된다. 청도군의 서류 검토 및 증빙 확인 과정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지출 규모에 따라 차등화된 지원금을 받게 된다. 청도에서 20만 원 이상 지출하면 10만 원,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지출에는 5만 원의 청도사랑상품권이 지급돼 여행객들은 실질적으로 여행 경비의 최대 50%를 절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도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도군 관광정책과(054-370-637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3-05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 단계별 학습 지원과 초등 입학 장학금 추진

(재)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가 2026년 학력 신장 지원사업과 초등학교 입학 축하 장학금 지급을 추진한다. 2026년 학력 신장 지원사업은 △초·중·고 방과 후 수업 지원 △명문고 육성지원 등으로 단계별 학습을 지원한다. 방과 후 수업 지원은 지난 2019년부터 초·중·고에 연간 1억 원으로 주요 교과 보충 수업과 특기·적성 프로그램, 학생 참여형 예술 활동 등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 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단, 합주 프로그램 등 문화·예술 활동과 주요 교과 중심 학습 보충 프로그램을 병행해 기초학력 향상과 창의성 개발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또 명문고 육성지원은 2024년부터 지역 인문계 고등학교 3개교에 맞춤형 진학 컨설팅, 방과 후 심화 프로그램 운영, 우수 강사 초빙 등으로 연간 4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카이스트 등 주요 대학과 의·약학 계열 11명, 수도권 주요 대학 및 거점 국립대에 190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장학회는 3월 중 교육지원청 등 주무관청의 정관 변경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세부 지침을 확정해 2027년부터 지역 내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재)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200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157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지역 인재 육성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하수 이사장은 “교육은 지역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투자로 교육 여건 개선과 단계별 교육사업 고도화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3-04

청도 인적자원개발학과, 2026학년도 입학식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청도 인적 자원개발학과 입학식이 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 홀에서 개최되었다. 입학식은 학과 개설 이후 세 번째로 열린 행사로 청도 인적 자원개발학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 주는 뜻깊은 자리였다. 청도 인적 자원개발학과는 2024년 전국 최초로 개설된 지역 전문학과로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발전을 선도할 핵심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2026학년도 신입생 30명을 포함해 현재 학과에 재학 중인 청도군민은 총 90명이다. 재학생들은 평생교육사, 라이프코칭 전문가, 생애설계사, HRD(인재 개발) 전문가, 지역사회개발 전문가, 의사소통 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 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예비 창업가 창업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등 눈에 보이는 성과도 이어가고 있다. 또 글로벌 학회 참여와 해외 연수,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학과 활동을 통해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적 교육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배움에 대한 도전은 나이를 초월한 가치 있는 선택으로 군정의 핵심 과제인 지역 경쟁력 강화에 이곳에서 배운 전문성과 경험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청도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3-03

청도군,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 시행

청도군은 25일과 26일, 청도군장애인복지관과 운문면사무소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6명에게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교육을 시행했다. 올해 청도군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일반형(전일제·시간제)과 복지 일자리(참여형) 3개 유형으로 읍·면사무소, 우체국, 등기소, 장애인시설과 단체 등에 배치되어 행정 도우미와 우편물분류, 무인 정보 단말기(키오스크)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복무규정과 안전보건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 등이다. 특히 청도군 안전총괄과 중대 재해팀의 현장 중심 사업장 내 안전·보건교육, 심폐소생술 등 비상시 행동 요령 등 안전·보건 순회 교육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도군은 봄철 황사, 미세먼지 등 계절적 요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호흡기 질환에 대한 예방 대책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가자에게 KF94 보건용 마스크 세트를 배부했다. 권미정 청도군 주민복지과장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괜찮은 일자리 제공을 통한 장애인 차별 해소와 사회 참여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2-26

청도군,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 프로그램 간담회

청도군은 치매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위한 ‘2026년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간담회와 운영자 맞춤교육을 23일 시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맞춤교육은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쉼터 운영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도군의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 프로그램은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진료소(삼신⸱옥산⸱덕촌⸱양원⸱박곡)를 중심으로 인근 경로당에서 운영되는 마을 밀착형 치매 극복 관리사업이다. 군은 △워크북과 교구를 활용한 인지 자극 활동 △치매 예방 체조와 건강 체조 △추억 회상 활동 △건강증진 교육 등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 프로그램의 운영 내실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과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2-24

청도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본격화

청도군이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계층이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청착안거(청도에 뿌리내려 편히 살다)’를 비전으로 △전담 인력 배치 △조례 제정 △협력 네트워크 강화 △지역에 맞는 돌봄 사업 개발 등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통합돌봄 전담 인력은 지난 1월에 통합돌봄 T/F팀 구성과 함께 배치했다. 이들은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통합지원회의 운영 등 통합돌봄 실행 체계를 강화해 읍·면사무소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되는 통합돌봄 조례 제정은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체계적 운영을 위해 추진 방향을 명확히 하고, 민·관 협력체계 구축과 서비스 제공 체계를 공고히 한다. 통합돌봄의 핵심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 의료기관, 제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민·관 통합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사업비 7억 6000만 원으로 일상생활 돌봄(가사 지원, 식사 지원) · 주거환경개선 ·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을 지역에 맞는 돌봄 사업으로 추진한다. 삼성S정형외과의원과 협력해 출범한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 인프라도 확대한다. 군은 우선 관리대상자인 장기 요양 재가 급여자와 급성기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장기 요양 대기자 및 등급외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중점 군 2806명에서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차례대로 장애인 돌봄으로 확대해 중복•누락 없는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청도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로 전담 인력 배치와 조례 제정을 통해 청도군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2-23

청도군 “높이 20m 전국 최대 규모 달집 만든다”

청도군이 3월 3일 정월대보름에 청도천 둔치에서 ‘2026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을 개최해 전국 최대의 달집을 태운다.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은 전국 최대 규모 20m의 달집을 태우는 행사로 군민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청도의 대표적인 전통 민속행사로 매년 수천 명이 찾아 청도 전통문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당일 정오부터 소원 문 쓰기와 민속놀이 체험, 세시 음식 나누기, 농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읍·면 풍물단이 참여하는 풍물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풍물 경연대회는 지역의 읍·면을 대표하는 풍물단이 참여해 기량을 겨루며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차산농악으로 유명한 청도군의 수준 높은 풍물단이 행사의 흥과 참여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현역가왕에서 활약 중인 초청 가수 김수찬의 공연과 달맞이 의식이 진행되며, 월출 시각에 맞춰 기관·단체장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이 점화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정월대보름 행사를 찾아주시는 모두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사로 풍년 농사와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속에 세대를 초월하는 진정한 화합의 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2-22

이선희 경북도의원, 청도군수 출마 선언

이선희(64) 경북도의원이 21일 청도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청도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공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선희 도의원은 “금권이 아니라 군민의 선택으로, 비방이 아니라 정책과 품격으로 경쟁하는 선거, 이번 선거가 청도의 정치 문화를 바꾸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청도는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고 행정이 주민을 걱정해야 하는데 오히려 주민들이 행정을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내륙의 섬이라 불리며 일자리와 산업은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고 사람과 돈이 스쳐 가고 있어 누군가는 책임을 지고, 결단해야 해 청도의 미래와 변화를 책임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단순히 정치구호를 외치는 사람이 아니라 예산을 다뤄본 사람, 정책을 집행해본 사람, 중앙에서부터 지방까지 인적 네트워크를 연결해 성과를 증명한 것처럼 선거에서 군수가 된다면 △AI로 농업소득 증대 △일자리 전담 조직 △청도의 길 개설 △대구와 20분 생활권 조성 △살고 싶은 청도 △투명한 책임 군정 △상시 감사체계 △권한이 아닌 책임을 지는 자리 △브랜드 청도 등을 실현하고자 한다. 이선희 도의원은 끝으로 “나는 청도 사람임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고 함께 할 기업과 기관이 투자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며 반드시 변하겠다”고 약속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2-21

청도군, 촘촘한 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보건의료 현장 점검‧격려

청도군이 11일 지역 보건의료 현장인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장을 비롯해 청도대남병원 응급의료 체계와 삼신보건진료소 의료 원격협진 운영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군민의 건강권 강화와 고품질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의료 현장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사업장의 추진 상황 점검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장에서는 공정 진행 상황(공정율 74%)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정성을 다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8월 준공해 10월 개소를 목표로 하는 신축 보건소는 전체면적 7442㎡의 규모로 1층에는 감염병대응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2층에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진료실, 농업인 재활센터, 물리치료실, 북카페를, 3층에 사무공간, 전산실, 화상 회의실 등이 조성된다. 또 4층에 대회의실과 건강 체험전시관, 체력단련실, 영양식품 조리실 등이 조성돼 예방‧진단‧치료‧돌봄이 한곳에서 연계되는 ‘선진 복합 의료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삼신보건진료소에서는 의료 원격협진 운영 과정 직접 참관으로 주민들이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과정을 살피고 이용 절차의 편의성 등을 점검하며 운영 안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당부했다. 의료 원격협진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원격장비와 시스템으로 편리하게 전문의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촘촘한 의료 안전망 구축을 최우선으로 보건의료 기반 확충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2-12

청도박물관, 병오년 설날 민속놀이마당 연다

청도박물관이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두고 15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2026 병오년 설날 민속놀이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역동적인 기운을 관람객들과 나누고, 사라져가는 전통 세시풍속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올해 행사에서 가장 주목할 프로그램은 단연 ‘말(馬)’을 테마로 한 특별 체험으로 청도박물관은 병오년을 기념해 어린이들이 직접 말을 타보며 씩씩한 기상을 느낄 수 있는 조랑말 타기 체험을 운영한다. 또 말띠 인증 관람객에게는 특별 사은품 증정으로 새해의 행운을 기원한다.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이색 대회도 열린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손자 등 3대가 한 팀을 이루어 실력을 겨루는 ‘3대 모아 제기차기 대회’는 세대 간의 소통과 건강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새해 소망을 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기운을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으니 가족, 친지들과 함께 박물관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청도박물관 누리집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