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현장 중심 책임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10일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과 청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유등리 문화생태탐방로 조성 등 주요 핵심사업 현장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주요 현안 사업의 공정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해 신속한 대응 방안 마련과 안전관리 체계를 자세히 살피기 위한 것이다.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공공임대주택 44세대와 공동육아센터, 다 함께 돌봄센터로 젊은 세대를 위한 최적의 주거 공간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 공정률 65%로 내년 2월 입주자를 모집한다.
청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구)청도읍사무소에 행복주택 42세대와 청도읍사무소, 어울림·가족·건강생활지원센터, 영상미디어센터를 조성해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함께 누리는 공간으로 현 공정률 43%다.
군은 현장 점검에서 개별 사업의 추진 상황뿐 아니라 사업 간 연계 효과와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청도군은 앞으로 사업장의 문제점을 선제로 보완하고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