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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IC~북상주IC 구간 야간 전면차단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6-10 15:26 게재일 2026-06-1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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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18일 밤 10시부터 익일 08시까지
상주IC 진출 국도 25호선 및 3호선 우회
 북상주IC로 재진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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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구간 및 우회도로./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상주IC~북상주IC 구간에서 유지보수 공사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야간 전면차단을 실시한다.

전면차단 구간은 상주IC에서 북상주IC까지 13.5㎞ 구간으로,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고속도로 포장과 각종 시설물 보수를 위한 것으로,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작업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 차로를 야간에 전면 통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단 기간에는 상주IC에서 양평방향 진입이 불가능하다. 해당 방향 이용 차량은 상주IC로 진출한 뒤 국도 25호선과 국도 3호선을 이용해 북상주IC로 재진입해야 한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내비게이션과 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판(VMS)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안내하고,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과 로드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종택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통행 제한 시간을 사전에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며 “국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공사인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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