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10일 국가보훈대상자 2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고충을 살폈다.
조현일 시장은 보훈 가족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국가보훈대상자들의 공헌을 기억하고 보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내실 있고 지속 가능한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을 실천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12일까지 국가보훈대상자 4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보훈 예우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경산지역에는 보훈 수당을 받는 3700여 명의 보훈 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