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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방서, ‘화목보일러 재’ 재처리 용기 보급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4-09 09:24 게재일 2026-04-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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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매전면 송원마을에서 관계기관 합동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 보급행사가 열렸다.    /청도소방서 제공 

청도소방서가 봄철 소방 안전대책의 하나로 5월 20일까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타고 남은 재’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불씨 차단! 재처리 용기 보급’ 특수시책을 추진한다.

청도소방서는‘타고 남은 재’ 속에 숨은 불씨가 산불이나 주택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청도군청 환경산림과와 협력해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405가구에 재처리 용기 2개와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을 보급한다.

8일 매전면 송원마을에서 열린 관계기관 합동 보급 행사에서는 의용소방대, 산불감시원 등과 함께 재처리 용기 등 물품을 전달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과 마을 방송으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청도소방서 관계자는 “청도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리며 군민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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