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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상주만의 특성 살린 양질일자리 창출

【상주】 상주시는 9일 시민의 방에서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분단과 `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일자리창출에 취약한 제반여건을 극복하고 신낙동강 일자리창출 등 특화일자리 창출로 지난해 지역 일자리 목표공시제 전국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받은 8천만원의 상사업비로 추진한다. 사업 내용은 `상주시 인력수급 실태 분석과 고용창출 전략수립`,`핸드니팅 크라프트 창업을 위한 인적자원 양성교육` 등 2개 분야다.상주시는 지난 1월 전국 시군구간 공모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에서도 도내에서 가장 많은 3건의 특화·연구사업이 선정된데 이어 이번에 2개 사업을 추가로 지원하게 돼 상주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메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상주시 인력수급실태분석과 고용창출 전략수립`은 지역 제조업 부문의 인력수급실태와 낙동강 주변의 다양한 사업들의 인력수급에 대해 분석한다. 또 지역산업의 구조적 특성과 그와 관련된 지역내 인적자원 및 기술인력 요구량을 파악함으로써 지역특성에 기반한 고용정책 수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핸드니팅 크라프트 창업을 위한 인적자원 양성교육`은 슬로시티의 특성을 살리는 핸드니팅 크라프트 창업을 목표로 전문인 양성 맞춤교육, 개인특성에 따른 작품개발 및 제작, 슬로시티 상주 특성을 살린 니트제품 개발, 니트 관련 업체와의 프렌차이즈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창업을 도와준다.성백영 상주시장은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고용정책 수립과 양질의 창조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3-05-10

書院캠프로 청소년 인성교육 박차

【상주】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안영익)은 지난 8일 청리중학교(교장 도주환) 전교생을 대상으로 제1기 상주 얼 찾기 교육을 했다. 지난 3월 29일 15개 서원과 MOU를 체결한 바 있는 상주교육지원청은 `예학과 충절의 고장 상주! 그 혼 을 이어가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예절, 인성 교육에 팔을 걷고 나섰다.상주는 일찍부터 예학의 본향으로 불려왔다.이러한 빛나는 전통을 이어가기 위한 상주교육지원청의 예바름 서원캠프와 상주문화 투어 행사는 시의적절한 것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이번 청리중학교의 상주 얼 찾기 교육은 오전 문화 투어, 오후 서원 캠프 순으로 진행됐다.문화투어는 심평상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옥성서원-존애원-상주향교-남장사를 답사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이뤄졌다. 예바름 서원캠프는 옥동서원에서 학생과 교사가 모두 선비복으로 갈아입은 후 전통 예법을 익히는 것으로 시작했다. 학생들은 배향 인물을 유추하면서 명심보감을 함께 읽고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진지한 눈빛으로 선비의 모습을 보여줬다.안영익 상주교육장은 “밥상머리 교육마저 무너진 오늘의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선비정신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서원 캠프와 문화 투어 행사를 통해서 상주의 청소년들이 예학과 충절의 본향 상주의 혼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도주환 청리중학교장은 “서원캠프에서 익힌 참된 인성이 학교폭력 제로화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했고 김명희 상주향교부설 사회교육원 원장과 황학연 옥동서원 대표는 “서원에서 아이들의 글 읽는 소리가 울렸으니 선현들도 기뻐하실 것”이라고 했다./곽인규기자ikkwack@kbmaeil.com

2013-05-10

녹색성장·농가소득 증대 친환경농업에 答이 있다

【상주】 상주시는 한미FTA 등 농업을 둘러싼 장벽을 극복하기 지난 2008년부터 5년간 1천338억원을 투자해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그동안 시는 `상주시친환경농업비전 2015`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농업환경 보전과 녹생성장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 주력해 왔다.친환경 농업 발전을 위해 상주시는 지난해까지 유기농확대우수시군집중지원사업으로 50억원, 2011~2013 친환경농업지구조성사업 6개소 32억원, 2008~2013녹색성장우수지구조성사업 13개소에 60억원을 지원했다.올해도 친환경 농자재,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친환경들판조성사업 등에 12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친환경 농업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특히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조성사업으로 모동면 용호지구와 모서면 소정지구 등 2개 지구에 친환경농업지구조성을 위해 11억원을 지원했다.또 중동·낙동·화동·공검 등 4개 녹색성장우수지구사업 지원에 2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들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상주시는 경북도의 2013년 `유기농확대우수시군`으로 선정되면서 2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35개 친환경농업인단체와 660여 농가에 친환경농자재 생산시설·장비 등 6개부문에 64종의 친환경농자재·시설·장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국내외적으로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가 이슈화 되고 웰빙문화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무공해 친환경 농업을 집중 육성해 세계적인 농업도시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