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지난 5월 11일 개강했으며 3개월간 주말을 이용해 목조주택의 시공 및 유지관리에 관한 교육을 하고 이날 20명이 수료를 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목조건축관리자 자격을 취득하면 취업과 전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가건축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나 귀농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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