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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발대식 개최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3-16 14:02 게재일 2026-03-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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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지킴이 65명, 주요 교량 일대 상시 순찰 활동
김재욱 칠곡군수(왼쪽 세번째)를 비롯해 군 보건소, 칠곡경찰서 등 관계자들이 ‘교량지킴이 4기 발대식’을 개최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 이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활동에 나섰다.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는 최근,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 강당에서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군 보건소, 경찰서 등 관련자들이 참석했으며, 발대식은 △교량지킴이 4기 임명 △사업 안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교량지킴이 65명은 지역 내 주요 교량인 왜관교, 제2왜관교, 칠곡보 공도교, 남구미대교 등을 중심으로 상시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등 지역사회의 생명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탠다. 교량지킴이 한 회원은 “작은 관심과 행동이 누군가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매사 순찰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교량지킴이는 지역사회에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의미 있는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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